Big John 의 수능영어 상담소 3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02050
Q.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A. 본인이 만족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학습하시는 것이기에, 인강을 들어서 기분이 좋고, 공부가 잘되면 그렇게 하시고.
혼자 보는것이 좋으면, 혼자하셔도 됩니다.
중요한것은 큰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위치와 가는 방향, 공부시간, 점수 향상도를 돌아보면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분석을 먼저해보세요.
지금 점수와 필요한 것은, 봐야하는 책은, 볼수 있는 시간은, 나는 어떤 학습유현을 가지고 있는가 드등 나를 분석을 먼저 하시고, 해야 하는 것들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2-3주 정도 실험해보세요.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를 판단하시고
계획하시고, 진행하시면서, 조금씩 수정하면서 학습형태를 만드셔요
자신만의 학습형태요^^
수능만 공부가 아니라, 앞으로 삶이 공부거든요.
자신을 분석하세요. 그것에 맞춰 다른 환경을 최적화시키시구요^^
Q. 기출을 다 풀어야 하나요?
A. 저는 수험생활은 시간의 효율적 사용의 승패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를 다 풀고, 많은 문제를 풀기 보다는 본인에게 필요한 문제(본인이 틀리는 문제이겠지요)를 선별해서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것이에요.
그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죠. 나머지 문제를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수능에서 변별되는 것을 뽑아보면,
어법, 빈칸, 연결사, 어휘, 무관한 문장, 문장넣기, 순서, 요약, 41,42 장문이구
여기에서도 내공을 강하게 하려면, 3점 문항을 중점적으로 푸시면서,
강하게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1-2등급을 목표로 하신다면요.
점수주려고 만든 문항은
듣기 주제 요지 제목 내용일치 도표 심정 마지막장문입니다.
6-8등급 친구들은 이런 문항에서 놓치면 안되니,
어려운 것을 잡기 보다는, 쉬운 문항에서 점수를 잃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구요.
기출이나 EBS에서 변별되는 문제를 다 보셨다면,
작년, 재작년 ebs 도 좋구요.
작년, 재작년 시도교육청 모의, 사설모의도 좋습니다.
여기서도 변별되는 것들 위주로, 강하게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귀한시간 알뜰히 써야죠.
그리고 저의 팀이 색시한 실전기출은 기출해설지가 아닙니다.
영어를 보는 방법을 기출이라는 텍스트와 문제를 가져와서 적용하는 비법훈련서입니다.
기출책과 글을 보는 방법책을 고르신다면, 감히 저희 책을 추천합니다
Q. 기출은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푸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A. 간단한 실험을 말씀드릴께요^^
제가 똑같은 문제를 4개월이 차이를 두고 풀게했습니다.
그것도 기출을요^^
결과는 점수가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충분히 많은 문제입니다.
Ebs 도 좋구요
작년 ebs 도 좋치요.
하지만 가장 좋은 좋은 기출 문제로 수능의 감을 먼저 정확히 익히시고
그외 ebs 나 변형으로 더 단단히 하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2014년 6, 9월 수능 문제가 있습니다.
4월을 보셔서 알겠지만, 교육청 문제도 만만하지 않구요
Q. 어휘 학습 내용은요. 별개의 어휘 책을 봐야하나요?
A. 어휘 학습 내용은 두 가지인거 같아요.
1. 지금 학습하고 있는 지문의 어휘 정리 학습.
어휘하나보다는 다양한 의미 및 같이 쓰이는 표현을 같이 익히는 거에요.
2. 별개의 어휘를 외우는 것이죠. 어휘끝?
이찬승 보카? 명품. 마스터? 이런 것들이죠.
우선순위는 1. 학습지문 그리고 2. 별개단어에요
Ebs 어휘집은 단편적이에요. 그 단어의 다른 의미. 같이 쓰이는 표현을 정리하는 거에요.
어휘를 따로 분리해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교재의 어휘를 좀더 심화롭게 학습하시면서
님의 단어장, 구문장을 만드는 것 추천합니다.
지문 학습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지문만의 단어 뜻 + 그 외의 단어 뜻 +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앞뒤의 단어와 같이 보시면서 단어의 쓰임의 용례를 늘려 가시는 것이.
장기기억에 좋습니다.
유의미지 하지 않은 학습은 장기기억으로 가지 않거든요.
분리된 단어를 학습하는 지문에 사용을 하게 되면, 빠르게 자기 단어가 되지만,
만약, 몇주 못쓴다면 다시 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학습과 연계된 어휘학습과 복습이 장기기억의 단어학습에 좋습니다.
Q. 등급이 아주 낮은 학생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A. 좋은 인터넷 강의도 좋지만,
1. 스스로 영어지문과 영어듣기를 자주 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지문을 하실 때는
7등급이신 분은, 지문을 볼때, 미리 단어를 좀 익히고 지문을 보는것이 좋아요.
단어 암기에도 도움이되고, 지문 자체의 흐름에 집중을 할 수 있거든요.
단어와 구문때문에 흐름을 놓치고, 파편만 읽게 되거든요.
지문 읽는 재미를 늘려가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수능 기출 지문 보다는
좀 쉬운 내용의 글들로 내공을 쌓아가시는것이 좋습니다.
2. 듣기에서도 점수를 얻어야 5등급까지 올라갑니다.
듣기는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몰아서 하는것은 큰 발전이 쉽지 않아요.
라디오 수능 듣기 시간을 알아보시고, 그 시간에 그것을 듣고, 주말에 모아서 해주는 것으로 다시 들으세요. 다른 공부로 듣기시간을 따로 내기가 어렵습니다.
수업을 듣듯이 라디오 듣기를 제 시간에 듣는 것을 잘 활용해보세요.
3. 글의 흐름을 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어와 구문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것과 동시에,
글을 호흡을 하면서, 글에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의 근거를 찾아가야 합니다.
저는 첫문장, 순접, 역접, 끝문장과..
의도어라는 것으로 화자의 생각을 끌어내고. 지도하고, 책으로 훈련하게 했습니다.
강조의 주문이 의도어입니다.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부분이죠
강 강조 구문, 도치 구문
조 조동사 should must, have to 등
의 의문문뒤에 생각이 나온다
주 주관적판단의 형용사 부사
문 문제지기어로 부정어, 부정접두어의 단어들.
많은 데이터와 많은 적용으로 검증한 방법입니다.
글의 호흡과 생각을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Q, 구문 공부책 추천해주세요?
A. 교재도 사보시면서.
자신만의 구문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학습하시는 지문에서 모르는 구문을 노트에 옮겨 적고.
1. 의미단위로 / 표기를 해보시고
2. 헷갈리는 부분 직접 해석해보시고
3. 관련 구문 예시 사전이나 검색으로 찾아서 넣어시면서
자신만의 심화구문을 만들어서
시험치기 전에 보고, 쉬는 시간에 자주보면서
자신이 모르는 구문의 용례를 늘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자료를 가지고, 대학생이 되서 과외도 하시구요.
그런 자료를 가지고, 좋은 컨텐츠도 만들어 보시구요^^
Q. 문장분석, 모르는 단어, 모르는 문장위주로 ebs 공부를 하고 있어요.
외울 정도로 반복을 하려는데, 괜찮은 방법인지요?
A. 영어, 그리고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글쓴이가 말하는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BS이든 기출이든, 어떤 지문이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이 되어야합니다.
지금 하시는 공부법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의 요소들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는데, 나무를 집중해서 보는 방식입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나무없는 숲은 없거든요.
하지만, 나무만 보면, 길을 잃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향상되고 있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냥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실것입니다.
숲을 보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작가가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주제, 요지, 제목을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빈칸, 연결사, 어휘, 요약 등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들입니다.
그 핵심에 빈칸을 하고, 핵심의 흐름을 연결사로 묻고, 핵심어휘를 묻고, 그것을 요약하는 것을 묻는것이죠.
특목고에 3학년만 4년을 하면서
숲을 보는 연습 방법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적용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첫문장 집중
순접 : 삼각형하기
역접 : 역삼각형하기 (내용 뒤집힘)
의도어 :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구문, 어휘
끝문장 집중
저희가 개발한 모든 지문 적용 비법입니다.
숲을 잘 보시면서, 여러 지문 공부잘하세요.
Big John
전화상담 : 01090455874
카톡상담 : onlyjd
색시한 수능 영문법 (중상위권)(오르비)
색시한 실전기출 비법전수 (글보는 비법을 기출로 훈련)(오르비)
의미단위 영어 “청크영어” 앱 (플레이스터어 - 청크영어로 원어민처럼 말하기)
http://orbi.kr/0004489762 (Big John 의 수능영어 QnA 칼럼 2)
http://orbi.kr/0004489756 (Big John 의 수능영어 QnA 칼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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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관련한 질문 맘껏 주세요.
관련해 필요한 자료두 보내겠습니다^^
Q. 흔히말하는 컨디션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ㅠㅠ
98~68까지 성적이 오락가락 합니다!
제일적개 나온개 실력이라는대 어떡하죠 ㅠㅠ
평균적으로는 85~93정도 나오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Q n A 1 2 3 을 먼저 참고해보세요.
심리적인게 외국어에는 참 중요합니다. 글먼저보시고.
심리적인거 얘기해요^^
영어가 이제는 해석은 괜찮게 되는 편인데요...시간재서 풀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네요...ㅠㅠ그래도 아직은 시간재고 푸는 것 보다는 해석 능력을 키우는 중인데 맞게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6월부터 시간재서 푸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좋은방법입니다. ^^
기본적인 능력향상이 필수적이네요
전부를 완벽하게 해석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예측과 확인을 하면서 글을 읽는 능력으로 속도를 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문장을 이해하고. 그것이 그대로 진행되느냐.
역접으로 뒤집어지는지를 보면. 예측 확인이 가능해지는것이죠.
잘 진행하시구
응원하면서 가봐요
그 문장문장이 잘 이어지는지획인하고 이해하먼서 봐야겠군요...감사합니다~ 아참!!제가 단어가 무지무지딸리는데 대충 1문제에 단어가 모르는 게 몇개정도 잇어야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잇나요??
4~6개정도요.
맥락추론가능하구요 ^^
저희 컨텐츠로도 도움 많이받으세요
네ㅎㅎ5월중에 사려고 합니다 우선 제 계획 끝내고나서요
미리보기에 큰 흐름은 있어요. 짧지만 글을보는것에 도움되실거에요^^
단어는 모두 아는데 글이 술술 읽히지 않는다면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까요?
첫문장을 강하게 집중해. 전체내용을 잡고. 예측확인의 적극적 독해가필요하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문법 질문으로 문자보냈던 독재생입니다 ~ 고정적인 1등급이고 난이도에 따라 만점~한두개 틀리는 정도인데 유독 ebs를 볼때는 해석이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이 꽤 있습니다. 100프로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조금은 겉도는 듯한? 느낌 이랄까요 ... 꾸역꾸역 해석하고 넘어가기는 하는데 뭔가 찝찝합니다. 전 어렸을때 부터 원어민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웠고 고등학교때는 수학에 밀려 영어는 소홀히 했던편입니다ㅠㅠ 제 원인은1. 수능식영어에 낯설어서 2. 원서읽을때처럼 눈으로 읽는 습관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재수를 하고 부터는 문장구조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공부중인데요 .. 이런식으로 기출을 보면 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감을 배제하고 문장을 따지고 뜯어가며 독해를 시작한 뒤로 독해속도가 느려지는 느낌입니다ㅠㅜ 익숙해지면 괜찮을까요? 이렇게 독해하는것이 읽고 푸는것보다 좋을까요?ㅠㅠ
1. 100프로 이해하면서 글을 읽지는 않습니다. 빠르고 정확히 글쓴이의 생각을 읽어내것이 목적입니다.
2. 수능식영어도 외국의 학자들이 만든 읽기 방법이론에 기초해만든 문제입니다. 영어와 문제유형이 문제라기보다는 그것을 접근하는 방법이 다분히 한국식이라는 것이 맞는 표현인것같아요.
님의 접근이 맞을거에요. 겉도는것이 아니라. 진짜글을 읽는것이죠.
3. 눈으로 읽는것은 자칮 집중을 떨어뜨릴수 있기에. 제 책에서 제안하는
첫. 끝문장 밑줄이나 동그라미
순접 삼각형
역접 역삼각형
의도어 동그라미 체크
를 하는 것은 글의 표지판역할을 할것입니다. 교재의 미리보기에서도 방법을 보실수있어요
4. 구문과 덩어리 어휘는 오답노트에 옮겨적고 그것과 관련된 예문. 같은어휘의 다른뜻. 같이쓰이는 표현등을 정리해. 스스로의 구문 어휘집을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중요한부분의 문장구조와 어휘가 변별요소가 될거거든요.
글을 보는 방식은 제가 접근하는 방식을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괜히 머 파는 사람같아 서요. 내용구성과활용결과 만족도가 아주높거든요)
1.저는 빈칸앞뒤 문장만 보고푸는 풀이법으로 공부해왔는데 괜찮을까요?
2.시험때 멘탈이 무너지면 해석자체가 안됩니다 이번4월에도(다행히 점수는 잘나왔습니다만...) 읽을때 만약 apple 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아 애플.....'이라는 생각만들고 사과라는 뜻이 안들어 왔습니다... 이럴때 멘탈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겨울방학때 너무 멘탈을 망쳐놔서 요즘 공부할때나 시험볼때 멘탈이 쉽게 망가지네요 ㅠㅜ
1. 물론 빈칸앞뒤에 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첫문장. 끝문장. 의도어. 연결사의 또 다른근거도 있어서
답의 근거를 더 얻고푸시는게 필요하네요.
2. 맞습니다. 영어는 멘탈이 중요하죠. 좀 건방져야해요. 영어 네 까짓것 쯤이야. 이런 자세죠.
그런 건방짐은 근거많이 찾기. 속독능력. 구문능력이 바탕이 되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능력이 좀 부족했는지요.
그 부분을 적극대처하고. 건방지게시험 치시고. 틀린부분 분석하고. 대비하고. 건방치게 다시 셤보고. 이런 식으로 보완 적용. 보완 적용 하시면 내공이 더 쌓입니다. ^^
아 건방짐...고1,2때 공부에 대한 건방짐이 엄청났는데 고2 11월 망치고나서부터 회복불가네요 ㅠㅜ 암튼 노력해야겠죠 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근거있는 건방짐이 필요해요.
제 제안대로 다시 글을 보시구
회복하셔요
방금 쪽지 보냈어요,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글읽는법이랑 해석훈련할려면 색시한. 실전기출 비법전수 추천하시는거에요??
네 저두 말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아니구. 많은 학생에게 적용 효과를 보는 방식이 있어.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상담에 임하고 있어요. ^^
정말필요한것은
실전시험에 바로 사용할 방법입니다. 전 학생입장에서 바로 쓸. 방법을 에세이의 특징을 통해 개발했고.많은 효과를 보고있거든요.
아쉬운것은 이런방식이 있는지 전달 자체가 잘안된다는것이죠^^
그래서 상담이라는 형태로 님들과 만나고 있어요
책만사서 독학할수잇나요?
네 독학용입니다.
삼년이 걸려 만들었습니다.
색시한 실전기출과
색시한 영문법
색시한영문법과 색시한실전기출 둘다 난이도 있어요. 푸시면 만만치 않을거에요.
쉬운거는 사실 의미가 없거든요.
영문법은 중상급자가 많이 틀리는것들을 통한 심화학습과
2005~2014 기출 및 6,9 대부분다 실어서 실전학습하게했어요
실전기출은 영문법을 뺀
것중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 위주로 구성을 했구
글을보는 방법을 알게하고
학습하게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기출해설서라기보다는
기출을 활용한 영어학습법 책입니다^^
영어가 제발목을잡으려하는데... 영어 3등급정도가 하면 힘들겟죠?? 믿고사보겠슴다 온라인으로 주문하죠?
저희팀 컨텐츠라 직접광고 부끄럽지만
해보시고
효과 많이 보시구.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쵸.
잘되실거에요
해석이 안되는 건 아닌데 답을 못고릅니다.ㅜㅜ...토씨하나 안틀리고 완벽하게 해석해도 빈칸에 뭐가 들어가야될지 잘 모르겠어요...어떡하죠
글의 호흡을 하셔야합니다.
강약강약강.
실전근거찾기방법을 제가 쓴 글에서 찾아보세요.
제가 만난 대부분의 학생이 그냥. 읽고. 감으로 문제를 풀더라구요.
고3과 수능에는 안통할수있습니다.
Ebs도봐야되고 타 과목이 할 게 많아서 영어에 초집중 못하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기출을 봐야할 것 같은데..몇개년정도 보면 되는지. 그리고 3등급정도가 보기 쉬운 기출문제집 추찬 좀 해주세요. 단어랑 해설이 잘 되어있는걸로..ㅜㅜ
제가 만든것이기도 하지만
기출해설지를 만들려고 한것은 아니구. 기출지문을 가지고
글을 보는 방법 훈련서를 만든것이 색시한 실전기출 비빕전수 입니다
교사가 설명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방법 훈련서입니다.
기출문제를 가지고요. ^^
중상위권용 색시한 영문법두 약점을 콕 콕 집어줘서 상위권학생의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직접문제풀면서 격은단어만외우고 단어장따로안사도될까요??
가지고 계신 영어문제지에도 단어장이 있을거에요.
분리해서 단어. 독해 따로보다는 보고있는. 혹은 보실 책의 단어가 더 오래기억되실거에요.
제 책에는 그래서
26일치. 수능핵심어휘를 넣어뒀어요. 연결해서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추가 질문 문자나 카톡도좋습니다
전화상담두 2~30명 하니 도움되신다니 좋습니다.
01090455874
onlyjd
95~100 왔다갔다 하는 이과 독재생 인데요, 영어공부를 하거나 시험을 볼 때 아무 생각없이 머리속에서 영어를 소리내서 읽고 문제를 푸는데요 정상적인 건가요? 관계대명사 뭐 이런 용어들은 전혀 몰라요.
시간 부족함이 없다면 굳히 바꿀필요가 있을까요. ^^
시간이 모자르거나
아쉬움이 있다면.
지문표기법으로 길찾기쉽게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자들이 효과를 봐서
적극추천드리네요.
1~3등급 왔다갔다하는 재수생입니다.
고2때까지는 안정적으로 나왔는데 고3되니 떨어지거라구요
글을 생각없이 읽는다는 느낌이 간혹 드네요
그러다보니 쉬운 문장이나 지문은 빨리읽히지만
조금만 어렵고 복잡해지면 여러번씩읽게되고
그거때문에 시간에 쫓기게됩니다..
저같은경우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고2 와 3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고2. 1같이 접근하면. 헛돌거나
내용을 말할수있어도 답을 못고릅니다.
두가지 추천드립니다.
1. 말씀하신 어려운 부분. 오답노트에 받아적구. 의미단위로 끊어보시구. 자주 익숙해지세요. 다음에 그런 구조 나오면. 쉽게 이해되게요.
2. 글에 표시를 해보세요. 첫. 순. 역. 의도어. 끝을요. 표지판이라 글의 핵심파악에 도움될것입니다. 쉽게 다시 보게 해줄거에요.
제 교재 미리보기로 방법익혀보시고. 다른교재에 적용해보세요. ^^
색시한 영문법책은 영어문법을 설명하는책인가요, 아니면 문제를통해 영문법을 설명하는건가요? 제가 영문법개념은 다아는데 문제만 풀면 뭐가뭔지 모르갰더라고요. 이론적인 개념과 실전개념은 다른건가봐요 ㅠㅠ
아그리고 제가 문제를 하나씩 따로따로풀면 정말 잘풀리는데, 모의고사처럼 45개 이런식으로 문제수가 많으면 뒤로가면 뒤로갈수록 독해가 안되는느낌이에요. 난이도관계없이.. 집중력문제인가요?
심화문제로. 틀린부분 보완하는 설명방식입니다
상위권학생의 만족도기 높습니다
보시면 알거에요
네 집중력. 지구력입니다.
긴호흡에 적응하셔야합니다.
연습을 10개씩하다가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씩 45풀세트상황 접근전략을 계발하셔야합니다.
한문항당 1분보시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푸는거죠
(전 학습자 입장에서 연구적용한걸 책에 싣었구요)
틀린부분에 뭐가부족했구
지금 뭐가부족한지 분석보완을 계속해나가는것입니다.
인강은 한문제 4~6분입니다. 혼자봐도 이해되는 시간입니다.
실전은 1분채안되는게 함정이죠.
열심히 인강들어도 실전에 안되는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