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EE · 486552 · 15/03/31 00:28 · MS 2013

    연물이요

  • 고대경제로스쿨준비 · 564179 · 15/03/31 00:29 · MS 2015

    고대가라하면 훌리오해받을까바 취존

  • 셔틀버스예약! · 556153 · 15/03/31 00:3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겨울왕국안나 · 533566 · 15/03/31 00:43 · MS 2014

    객관적으로 연세대 물리>고려대 물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00:59 · MS 2010

    과거엔 이과는 연대가 낫고 문과는 거의비슷하단 인식이었지만 이젠 이과나 문과나 의과대학을 제외하곤 연고대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단 생각이 안드네요.

  • somnium15 · 558025 · 15/03/31 01:09 · MS 2015

    흠 서카포 미만잡 이런건가요 ㄱ-;

  • 제르맹 · 343315 · 15/03/31 01:14 · MS 2010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이공계에서 서카포//연고 라고 봐야했지만 이젠 서//카포연고라고 보는게 더 맞는것 같네요

  • somnium15 · 558025 · 15/03/31 01:16 · MS 2015

    서//카포연고라...
    서카포 다붙고 서울대 안온애들은 다 바보이군요 그럼

  • 제르맹 · 343315 · 15/03/31 01:20 · MS 2010

    물론 아직도 카포랑 연고는반칸쯤 띄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 somnium15 · 558025 · 15/03/31 01:16 · MS 2015

    그냥 딴지거는게 아니라 실제로 제친구중에 포항간애 있습니다 다붙고. 취향과 선택문제 같은데요.

  • 제르맹 · 343315 · 15/03/31 01:19 · MS 2010

    과거엔 매우 흔한일이었지만 지금은 매우 드문일이 됐죠. 이것만으로도 이미 서울대와의 갭이 생겨났다고 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전 서울대생도 아니고 카포생도 아닙니다. 그냥 현재 추세를 개인적인 분석을 해보면 그렇단 뜻입니다.

  • 봉봉포도 · 386664 · 15/03/31 01:39 · MS 2011

    개인적으로 화학은 약간 고대
    수학 물리는 연대 느낌

  • Quasi · 533974 · 15/03/31 01:53 · MS 2014

    고대 물리가 고대 이과에서는 가장 오래된 학과 중에 하나일거에요. 원자핵 분야가 유명했었죠. 지금은 돌아가신 김정흠 교수님도 계셨고,.. 이휘소 박사의 제자분도 계셨죠,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교를 고를땐, 이름으로 고르지말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떤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적성을 찾아가는게 좋겠어요. 물리학은 워낙 다루는 분야가 많아서 잡과라고도 하잖아요.

  • zmdzmd · 562851 · 15/03/31 02:49 · MS 2015

    과거에는 문과는 연고대가 비슷하고, 이과는 연대가 우위라는 인식이었다면, 현재는 문과, 이과 전부 다 연대가 우위라는 인식이죠(동일과 기준).

    주요 외고, 자사고, 재종반 표본 등을 종합해보면, 수시에서 연고대 동시합격시 연대로 가는 비율이 80%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년 전, 10년 전에 비해서 연고대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인 것 같네요

  • 은텔 · 443121 · 15/03/31 07:29 · MS 2013

    오셨어요 원세대 출신 아저씨 ㅋ

  • zmdzmd · 562851 · 15/03/31 08:55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07:45 · MS 2010

    문이과 모두 법대를 제외하고 연대가 명확하게 우위였던 시절은 70년대가 끝입니다... 70년대까지는 고대는 이대랑 비슷한 입결이었죠. 80년대부터는 이과만 연대가 우위였구요. 아웃풋이나 학교지원상황제외하고 입결만 놓고 봤을때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상황을 봤을땐 이과까지 비스무리해졌습니다. 님 말처럼 변리사나 기술고시에서 연대가 우위를 점할순 있겠죠. 이런것 다 차치해두고 순수입결만으론 엎치락 뒤치락 하고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 이럴거란 생각이 들구요.

  • zmdzmd · 562851 · 15/03/31 08:49 · MS 2015

    연고대 개교 이래 문이과 모두 연고대가 비슷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문과는 법대 제외한 학과는 연대가 고대보다 우위였지만 그나마 법대가 있어서 그나마 균형이 있었던 것이었죠. 법대가 로스쿨로 바뀌면서 법대 학부가 폐지되면서 문과조차 균형이 흔들리게 되면서 연대로 많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들은 고대생들조차 인정하는 것이죠. 게다가 로스쿨에서 연대가 고대를 압도하고 사법시험에서도 연대가 고대를 압도하게 되면서 법조계에서도 연고대 인식이 평준화 되어버렸습니다.

    즉, 이과는 연대가 절대적으로 우위였고, 문과는 법대 때문에 연고대가 비슷했는데, 법대 삭제로 인해서 문과에서조차 이과처럼 연대의 우위현상이 굳어지고 있는 것이죠.

    입결에 대한 정의부터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학과 합격자 수능 평균인지, 아니면 꼴지컷인지 말입니다. 설마 후자에 대한 것을 입결로 착각하고 있다면 한참 잘못 알고 있는 것이죠. 설경이 서울대 문과에서 1위라는 인식이 있지만, 막상 최종컷은 설경이 1등을 한 적이 거의 없고 올해는 설경이 거의 꼴지였죠. 고경도 고대 문과에서 1위라는 인식이 있지만, 막상 최종컷은 형편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연고대 하위과보다 낮을 때는 물론이고 서성한급으로 입결이 나온 적도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설경, 고경 모두(연경은 워낙 최종컷도, 수능평균도 둘다 압도적이라서 일부러 예로 들지 않았습니다) 서울대, 고려대 문과 내에서 수능 평균으로 따지면 1위입니다.

    마치 추가합격이 많은 상위과 특성상 중간층이 빌 때가 있어서 문닫은 합격자 컷이 고대 식자경이 고대 경영보다 높았던 때가 많았다고 하여 고식자경이 고경보다 높다고 주장하면 고경이 얼마나 어이없고, 이 상황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겠습니까.

    문이과 모두 서울대 지원자가 대부분 연대를 지원한다는 점, 동시합격자 대부분이 연대로 진학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은 문이과 모두 연대가 우위라는 인식이 확실하게 굳어진 것 같습니다.

    입결을 후자로 정의한다고 하더라도, 연고대는 애초에 비교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올해를 포함하여 최근 몇 년간 입결을 보면, 고공과 한공은 거의 똑같다시피 하고, 연공//한공=고공 이런 경향을 보입니다.

    전전, 화공, 기계, 신소재, 화학, 물리 등의 동일과 기준으로 입결을 비교해보면 연공이 확실히 위에 있고, 한공과 고공은 겹치는 양상을 보이고 있죠. 특히 한공 특성화과는 고공보다 낫다는 인식이고요. 당분간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09:01 · MS 2010

    제가 입시치르던 2000년대 초반엔 사범대가 법대못지 않은 입결을 자랑했기때문에 문과에선 고법=연경=고경>=고사범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연고대 문과가 동급이라고 봐도 아무도 이론이 없을듯 한데요..님 말대로 과거에 연상고법이란 말이 있는것처럼 연대상대랑 고대법대는 각각 고상과 연법보다 높았습니다. 시대가 흘렀고 로스쿨로 싹다 올라간 이후로 연법이 고법만큼 성장했습니다. 법조인 숫자에서 역전이 나올정도죠. 근데 고경도 연경만큼이나 성장했습니다. Cpa숫자도 고대가 역전했단 소리도 많이 들리구요...그렇다고 고법>연법이고 연상

  • zmdzmd · 562851 · 15/03/31 09:18 · MS 2015

    지금은 연법,고법과 연경,고경이 격차가 많이 사라졌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고법>연경>연법>고경 이었습니다. 고법=연경=고경은 아니죠. 2000년대 중반 이후로 고경이 성장한거지, 2000년대 초반에는 고경이 고정경과 엎치락뒤치락 했었으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지금은 법대가 삭제되니 자연스럽게 연경이 과거 고법의 지위(=나군의 황제, 황태자)를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이과는 연대가 절대적으로 우위였고, 문과는 법대 때문에 연고대가 비슷했는데, 법대 삭제로 인해서 문과에서조차 이과처럼 연대의 우위현상이 굳어졌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09:06 · MS 2010

    애초에 연고대 둘다 이공계에 치중한 학교가 아니라 의과대학을 제외하면 문과에 치중된 학교들입니다. 70년대엔 입결이 연고대보다 더 높다곤 할 수 없지만 한양대나 인하대가 이공계에서 더 주류를 이루었죠.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할만큼 압도적인적이 없단 뜻입니다. 솔직히 법대가 사라지고 사범대 인기가 사그라들었을때 저도 연대가 고대랑 갭이 커질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더군요. 이젠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 zmdzmd · 562851 · 15/03/31 09:19 · MS 2015

    이런 문이과 연대의 절대적 우위 현상은 신문기사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의 공신력 있는 발언이니 신뢰성이 아주 크겠죠.

    기사 출처
    http://media.daum.net/life/living/newsview?newsId=20131016091112375

    몇몇 부분을 발췌하면,

    가장 발 빠른 교육 정보력을 지녔다는 강남 엄마들. 그녀들에게 요즘 가장 핫 이슈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연세대는 누가 봐도 상승세다. 연세대와 비등비등했던 고려대는 주춤하기 시작했다.

    -이자영(가명, 대치동 거주, 외과 의사,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둠

    강남 쪽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대보다 연대에 대한 선호가 뚜렷이 나타났어요. 한 예로 서울대 자유전공에 떨어지고 고대와 연대 경영학과에 동시에 합격한 남학생이 있었죠.

    그 아이의 아버지가 고대 경영학과 출신의 중견기업 대표이사였기에 연대와 고대를 놓고 저울질을 많이 했어요. 고대의 끈끈한 인맥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못했던 거죠.

    하지만 학생과 어머니의 의견에 따라 결국 연대생이 되었어요.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연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미지'의 영향이 강해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내내 공부만 해온 아이들 입장에서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세련된 연대생이 로망인 거죠.

    실제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주변의 부모님과 학생들을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학생들은 서울대를 목표로 하고, 활달하면서도 기복이 있지만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연대를 가고 싶어 해요.

    부모님들의 평균 학력이 높다 보니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면 '고대 정도'는 갈 수 있다 생각하고요.

    연세대와 고려대 선택이 달라지는 수시 지원 성향과는 달리 정시 지원 대학 선호도는 고려대에 비해 연세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며, 실제 합격 가능 점수도 동일 학과 기준 연세대를 다소 높게 설정하고 있다.

    특히 자연 계열의 경우 고려대는 보건대학이 별도의 캠퍼스로 분리되어 있어 배치 점수가 더욱 낮게 설정되어 있다. 실제로 지원 전략 설정 단계부터 수험생 선호도와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자의 이동 경로를 분석해보면 서울대를 필두로 연세대와 고려대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김형일(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 소장, SBS CNBC, 중앙일보 등에서 프리미엄 교육 자문 위원으로 활동)

    10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대와 연대 사이의 차이가 컸지만 요즘은 그것이 확 줄어들었다. 국립대라는 이유로 다양한 전형 형태를 마련해두다 보니, 예전과 같이 성적 위주로 뽑는 환경이 될 수 없는 것.

    흥미로운 건 연대와 고대의 지각 변동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박빙의 구도를 이루고 있었는데, 불과 몇 년 전부터 이것들이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고대 법대의 부재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학교를 대표하던 법대가 사라지고 나니 학교의 구심점이 떨어진 듯한 인상을 주었다. 그 후 경영학과가 최고 높은 학과가 되었다.

    그러고 보니 연대 경영과 고대 경영의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여기서 입학 전형 전략, 학교 당국의 지원 내용, 대외적 이미지 등을 고려하면 연대가 우위를 점하게 된다.

    문과에서 상위권에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경영을 지망하고, 그중에 많은 숫자가 로스쿨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시나리오를 가정해보면 로스쿨을 갖추고 있는 연대에 학생들이 몰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최근에는 연대와 고대 구도에서 성대가 강력하게 치고 들어왔다. 성대의 글로벌 경영학과가 삼성과 연계돼 취업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계획을 세운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성대 글로벌경영학과와 고대 경영 중에 고민하고, 성대로 이동하기도 했다. 학교의 입시 마케팅도 무시할 수 없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특목고 학생들은 내신이 비교적 낮아도(3~4등급) 합격하는 학생들이 생겼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서 특목고 학생들이 고대를 비교적 쉽게 보기 시작한 것이다. 기왕 지원하는 것, 상향 지원을 위해 연대로 방향을 튼 학생이 많아졌다.

    무엇보다 연대에 가장 특징적인 것이 국제학부 전형이다. 재외 국민 전형, 글로벌 전형, 영어 특기자 전형을 통해 뽑는 인원수가 상당하다. 상대적으로 고대는 연대만큼 많이 뽑지 않기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연대로 더 몰리는 경향이 생겼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09:23 · MS 2010

    한국말 잘 모르시나본데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랑 절대적인 우위는 다른뜻입니다. 통계공부 한번도 안해보신모양인데 표본이 몇천명이 넘어가면 애초에 반땅으로 나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만명가지고 동쪽갈래 서쪽갈래 하면 5천대 5천 나올것 같나요?

  • zmdzmd · 562851 · 15/03/31 09:25 · MS 2015

    말장난 하지는 마시고요. 기사의 전체적인 의미를 보길 바랍니다. 입시전문가와 입시계 정보 최강이라는 강남 아줌마 인터뷰가 담긴 기사를 보면, 과거에 비해서 연고대 추가 기울어져 연대로 많이 쏠리고 있으며 우수한 학생들이 연대로 몰리고 있다는 내용이죠. 억지 부리지는 마세요.

    ---
    흥미로운 건 연대와 고대의 지각 변동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박빙의 구도를 이루고 있었는데, 불과 몇 년 전부터 이것들이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고대 법대의 부재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학교를 대표하던 법대가 사라지고 나니 학교의 구심점이 떨어진 듯한 인상을 주었다. 그 후 경영학과가 최고 높은 학과가 되었다.

    그러고 보니 연대 경영과 고대 경영의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여기서 입학 전형 전략, 학교 당국의 지원 내용, 대외적 이미지 등을 고려하면 연대가 우위를 점하게 된다.

    문과에서 상위권에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경영을 지망하고, 그중에 많은 숫자가 로스쿨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시나리오를 가정해보면 로스쿨을 갖추고 있는 연대에 학생들이 몰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

  • 제르맹 · 343315 · 15/03/31 09:53 · MS 2010

    누가 억진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그정도 지능이 없으시면 더이상 댓글달지 마시구요. 전 연고대 어디가 높든 관심도 없구요. 그냥 현재 입결과 숫자를 그대로 읽어냈을뿐입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10:18 · MS 2010

    비슷한 예 하나 더 들어볼까요? 저입시치를때만해도 한양공대랑 성대공대가 비슷하다고 하면 다비웃었습니다. 제가 한공 출신이라서 훌리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10년이 넘게 흐른 지금... 아웃풋이라든지 기술고시 변리사 다 차치하고 입결만 바라보면 아무도 한공이 절대적 우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근소한 차이만 남았죠. 몇년 안에 역전될거라고 봅니다. 전 한대출신이지만 수치상으로 인정할수밖에 없는 부분이구요. 솔직히 연고대 차이는 과거에도 한양대 성대 공대차이보다도 더 적게났습니다. 지금은 거의 같구요. 20년전까지 연대가 더 높았고 30년전에는 그차이가 더 났던건 저도 부정할 생각 없습니다.신문에 나온 숫자가 너무 자명하니까요. 하지만 10년전부터 지금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는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전 그저 입결표 숫자를 읽은것 뿐이고 숫자상으로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쓸데없는 기사 퍼오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 zmdzmd · 562851 · 15/03/31 11:19 · MS 2015

    입시전문가, 입시계 최고의 정보력이라는 강남 입시판도를 애써 무시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님의 생각이네요. 전 연고대 어디가 높든 관심도 없고요. 현재 입결과 입시계 판도 분위기를 정확하게 읽어서 말했을 뿐입니다.

    연구력, 아웃풋 등의 요소를 차치하고서라도 인풋을 보면, 동일과 기준으로 한공(특성화과)가 가장 앞서고 그 다음으로는 한공 일반과와 고공이 비슷하고, 성대 공대가 그 다음 정도의 순위를 보입니다. 성대공대는 그동안 많이 성장해 왔던 것은 맞고, 사실상 한공/고공/성대공대의 3개 공대는 엎치락 뒤치락 할 것입니다. 지금도 성대공대와 한공/고공의 갭이 많이 줄어들어서 차이가 많이 나지 않으니까요. 교수, 연구력 등의 면에서는 오히려 성대공대가 고대공대를 앞지르는 경우가 많고요.

    결국 설카포연 최상위 4개 공대를 제외하면, 한양대/고려대/성균관대 공대는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경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그저 주요 외고, 자사고, 재종반 등의 현재 분위기를 그대로 글로 적었을 뿐이고, 입결 등의 인풋 또한 숫자로 그대로 읽었을 뿐입니다.

    이런 것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냥 억지 부리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입시전문가, 최고의 정보력 강남 입시판도 팩트를 애써 무시하는 지극히 자기 혼자만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억지를 부리는 비상식적인 주장은 올바른 정보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서라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11:27 · MS 2010

    강남에서 겨우 10년찌질대다가 전문가인척하는 되다만 입시전문가보다 강남서 초중고 다나오고 강사생활까지 했으며 30년 거주한 제가 아이들 성향 훨씬 잘 알겁니다. 강남애들 연대를 이미지상 '선호'자체는 할 수도 있지만 입결이 차이난다고 받아들이는애는 거의 없습니다.

  • zmdzmd · 562851 · 15/03/31 11:34 · MS 2015

    자신의 주장이 지극히 개인적이라서 신뢰도가 낮아지니, 입시전문가로 언론에 등장하는 분들을 무시하시네요. 그렇게 입시전문가시면 언론에 인터뷰라도 해보시죠? 그 정도 자신감이라면 주요 입시학원에서 억대 연봉으로 스카웃 해주지 않겠어요? ㅎㅎ

    신뢰도에서 님같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언론에서 인터뷰한 입시전문가 분들의 말이 훨씬 공신력이 있고 신뢰성이 높을 거라는 것은 지나가던 초등학생도 잘 알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주요 외고, 자사고, 재종반, 강남 수험생 분위기를 잘 알고 있는데, 님 말은 대부분 부정확하고 중앙 기사 그대로가 현재 수험생 분위기입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3/31 11:36 · MS 2010

    실제로 강사들에 비하면 입시전문가는 그저 말빨에 불과한 경우가 더 많거든요(물론 표본모으시고 분석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실제로 메이저 입시학원에서 조교일도 해본입장에서 드리는말입니다. 그저 마케팅에만 관심 있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입니다 ㅋㅋ 실제로 제 수입이 어지간한 입시컨설트보단 훨씬 웃도는데 뭐하러 그런데 갑니까? ㅋㅋ

  • zmdzmd · 562851 · 15/03/31 11:43 · MS 2015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주요 외고, 자사고, 메이저 재종반, 강남고등학교 수험생들을 직접 보면서 느끼는 제가 님보다 더 잘 압니다. 님이 하고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ㅎㅎ

  • 제르맹 · 343315 · 15/03/31 11:47 · MS 2010

    네 많이 아세여 ㅋㅋ 연대가 더 높네요. ㅋㅋ메이저재종 강사정도 되시나보네요. 강남에서 초중고 나오신거 아니면 수험생에 대해서는 제가 잘알지 않을까요 ㅋ생각해보니 내 모교도 아닌두 학교갖고 왜 싸웠는지이해가 안가네요 전 같다고 생각할테니 님은 연대가 높다고 생각하세요 ㅇㅋ?

  • zmdzmd · 562851 · 15/04/01 00:26 · MS 2015

    네 님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 계속 부리세요 ㅋㅋ 생각하는 것은 자유니까 님의 상상의 자유를 뭐라고 할 생각은 없네요. 어차피 주요 외고, 자사고, 강남, 메이저 재종반 등의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문이과 모두 연대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 zmdzmd · 562851 · 15/04/01 00:26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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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asi · 533974 · 15/03/31 08:49 · MS 2014

    이쯤 되면 이양반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이네요. 뜻 모를 영어 아이디 달고는 고대 글만 쫓아다니면서 저 복사글 그대로 옮기는거 보면 앤디, 팬츠, 튀럴, ㅂㄱㅎ, 동일인물로 보입니다.

  • zmdzmd · 562851 · 15/03/31 08:57 · MS 2015

    고대 훌리들이 병적으로 집착하면서 훌리짓하면 착한 훌리짓이고, 타대학이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훌리짓으로 보이는게 고대생들인가 보네요.

    하긴 자기가 고대 이공계 다니니까 양심없게도 물리학과에서 고대 옹호발언을 한 것이니까 이런 불편한 진실이 거슬려 보일 수 있겠죠.

    오르비에서 고대 출신들이 잡고 있다는 말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죠. 고대에 조금만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은 글,댓글은 반박도 못하면서 비추폭탄 먹이고, 고대와 관련한 비교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고대 편향적으로 댓글다는게 고대생들의 일상이었으니까요.

  • 내가곶아라니 · 451290 · 15/03/31 09:37 · MS 201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zmdzmd · 562851 · 15/03/31 02:51 · MS 2015

    그리고 이런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연대 물리에 엄청난 실례인 겁니다. 비교대상 자체가 아닌 과들을 비교하는 것이니까요. 고대생 같은데 이런 급이 맞지 않은 비교는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고대공대랑 서강/성대공대 비교해서 취존이나 비슷하다거나 이런 소리하면 발끈할 고대생이 많은 것처럼 연물리와 고물리의 비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웃풋에서도 나타나는 것처럼 이공계에서 연고대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2014년 행시 기술직 + 변리사 대학별 합격자 수>

    1위 서울대 62명 (행시기술직 27명, 변리사 35명)
    2위 연세대 54명 (행시기술직 22명, 변리사 32명)
    3위 한양대 41명 (행시기술직 9명, 변리사 32명)
    4위 고려대 36명 (행시기술직 10명, 변리사 26명)


    오로지 아웃풋만으로 이공계 순위를 매길 수는 없지만, 이러한 아웃풋 수치들이 이공계 순위를 결정하는데 상당 부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러한 이공계 아웃풋을 종합해보면, 설공/연공//한공/고공 정도로 보는게 맞을듯 싶네요.

  • 은텔 · 443121 · 15/03/31 07:26 · MS 2013

    연훌께서 어련하시겠어요ㅋ

  • 은텔 · 443121 · 15/03/31 07:48 · MS 2013

    행시기준으로 연고대차이가 비교상대가 안된다는거구요..ㅋ 그럼 문과는 행시가 고대가 2배로앞서니까 연대보다 2배로 좋다는 결론인가봐요. 님 좋은학교 기준이 뭡니까? 인풋이요 아웃풋이요? 자기 입맛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연대를 가고싶으면 지금 이라도 공부해서 가시거든 글쓰세요. 고대는 비교불가라는 이런 헛소리하지말고 오르비언중에 연고대가 비교불가 상대라고 하는 분 아무도 없어요. 그냥 이런글 올라오면 연대를 사랑하는 타학교출신으로 연대가 좋다라고만 글올리고 고대는 언급하지 마세요. 어린학생이 삼촌뻘되는분께 충고합니다.내~

  • zmdzmd · 562851 · 15/03/31 09:04 · MS 2015

    문과 아웃풋은 사법시험, 로스쿨, 행정고시, 외교관, 입법고시, 회계사 정도가 있고, 이과 아웃풋은 행정고시(기술직), 변리사가 있습니다. 사법시험, 외교관은 연대가 고대보다 2배로 앞서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아웃풋인 2014년을 기준으로 하면, 문과 아웃풋은 연대의 우위, 이과 아웃풋은 연대의 절대적 우위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사법시험, 로스쿨, 외교관, 입법고시, 회계사


    행정고시


    행정고시(기술직), 변리사


    없음

  • 은텔 · 443121 · 15/03/31 09:52 · MS 2013

    아웃풋 비교를 하려면 최근 5년이든 10년이든 평균을 내고 해야지 연대가 옛날부터 우위에 있다며서 고작 2014년도 올리고 오래전부터 우위에 있다고 하면 뭐하자는거요. 그럼 매년 조사해서 순위를 정하던지요.

  • zmdzmd · 562851 · 15/03/31 11:22 · MS 2015

    님이 고대 훌리짓을 할 때는 고대에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해서 갖다 붙였으면서 이제와서는 2014년 고시 아웃풋 정리된 자료에 왜 이중적인 태도를 보입니까.

  • 한쏘쏘 · 522396 · 15/03/31 08:13 · MS 2014

    이야 진짜 이분 대단하시다 정말

  • zmdzmd · 562851 · 15/03/31 09:05 · MS 2015

    사실에 맞지 않는 고대생들의 훌리짓은 바로 잡아야겠죠 :)

  • 은텔 · 443121 · 15/03/31 09:54 · MS 2013

    오르비는 어린 입시생이나 대학생들이 토닥토닥 자기학교 좋다고 싸우고 정보 얻고 노는곳이예요. 40넘게 나이 드셔서 애들 노는데 와서 이러시는거 아니예요. 가끔 눈팅하시고 인생선배로써 충고한마디씩 하시면돼요. 오르비에 억매여서 본인 인생도 충실하지 못하실거잔아요.

  • zmdzmd · 562851 · 15/03/31 11:26 · MS 2015

    오르비가 자기학교 좋다고 싸우고 노는 곳이라서 님은 예전부터 연대 비방하면서 고대 훌리짓 많이 했던 겁니까? 남걱정 하지 말고 당신이나 잘하세요.

  • 은텔 · 443121 · 15/03/31 12:42 · MS 2013

    40대들이 댓글달고 노는방 소개시켜줄가요? ㅋ 많은분들이 40대 원세대출신 이라고 글달면 반응없는거 보면 맞기는 맞나봐요. 아니 동문서답식으로 말하죠. 그정도 나이고 진짜연대출신이라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연대총장님과 대면해서 말씀하세요. 고대는 연대하고 레벨이 안되니 고연전도 하지말고 서울대랑하자 하시고 연대생들한테는 위상떨어지니 고대생들하고 놀지말라고 설득하러다니세요.

  • zmdzmd · 562851 · 15/04/01 00:29 · MS 2015

    뭐래...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계속 언급하면서 아까부터 계속 혼잣말 하고 있는거 지겹지도 않아요? ㅎㅎㅎ 그냥 이왕 지어내는거 40대라고 하지말고 50대, 60대, 70대라고 하지 그래요? 그러면 더 재밌을텐데 ㅋㅋㅋ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연대 비방하면서 고대 훌리짓 엄청 해왔으면서 이제 와서 발끈하는거 보니까 정말 웃기네요.

  • 스카이언 · 483165 · 15/04/01 17:49

    ㅋㅋ그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금까지 한 악질 연훌짓 때문에 수많은 수험생들이 눈물흘리고 빡쳐하는 데 그런 님은 이제 한번 쯤 이런 악질 원세대 법대 출신 95학번 40대 아저씨에 대한 생각 한번 얘기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냥 이왕 얘기하는거 한 술 더 떠서 10명 100명,아니 지금까지 그 인간때매 피해본 1000명이 넘는수험생들한테 맞아죽어야한다고 얘기좀 해주시죠^^.10년 전 부터 지금까지 각종 사이트에서 훌짓하시는 ㅂ건하인데 한마디도 못하시는 거 보니 정말 웃기네요^^

  • zmdzmd · 562851 · 15/04/02 16:48 · MS 2015

    당신이 무슨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제는 지겹네요 ㅎㅎ 누가 그런걸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상관도 없는 얘기인데 관심 없네요. 이제 됐나요? ㅎㅎㅎ

  • 스카이언 · 483165 · 15/04/02 17:06

    네? 왜 지겹죠? 다른 분들 일일이 다 반응할 동안 저한테 제대로된 대답 한번 없으시더니 뭐가 지겨우신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지금까지 계속 제 댓글 읽어보시고 지겹다고 하시는 거면 왜 여태껏 질문에 대답이 없죠?^^
    읽어보셨을 거 아니에요ㅋ
    누가 그런걸 딱히 얘기한건 아니고 이미 왠만한 사이트에서는 ㅂ건하라하면 원세대 법대 출신 40대 악질연훌이라는 것 정도의 정보는 몇년전부터 다 알려진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리고 애당초 관심이 없으신 거면 그냥 처음 질문할 때 시원하게 원세훌리에 대한 생각 얘기하고 끝내면 될 일을 여태껏 도망치다
    이제 점점 질문횟수가 늘어나고 사람들이 알아가니까 갑자기 저한테 반응하는 이유는 왜죠?^^
    이것도 좀 같이 여쭤볼께요^^

  • zmdzmd · 562851 · 15/04/02 17:39 · MS 2015

    그동안 답변할만한 가치가 없어서 그랬어요. 됐나요? ㅋㅋ 발끈하면서 똑같은 댓글 복붙 하는건 좋은데 그러다가 님 반수 망할까봐 걱정되네요 ㅋㅋㅋ 님이 뭔 얘기를 하든지 간에 전혀 모르는 관심없는 얘기라서 신경이 전혀 안쓰입니다 ㅎㅎㅎ

  • 스카이언 · 483165 · 15/04/02 18:22

    그럼 그동안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느꼈으면서 왜 이렇게 갑자기 불쑥 또 반응하세요?^^ 그리고
    전 ㅂ건하가 원세대 출신으로서 했던 파렴치한 연훌짓에 화난거지 님한텐 발끈한 적 없었어요ㅋ
    그리고 전 지금껏 복붙한 적 없답니다. 제가 반수하고 있다는 걸 알 정도로 제 글을 관심갖고 보셨으면 그 정도는 알텐데 말이죠ㅋ
    그리고 굳이 제 일 걱정안하셔도 되요^^ 이미 충분히 박ㄱㅎ라는 원세대 출신 악질연훌이 그렇게 가고싶었던 연대를 못가서 연대코스프레하는 거랑 달리 저는 이미 원하는거 얻었거든요^^
    그리고 전혀 모르는 관심없는 얘기인데 또 이렇게 제가 반수한다는 걸 알 정도로 관심갖고 제 댓글을 다 봐주시네요^^.
    그럼 관심 갖고있는것 같으니까
    대답해주셔야죠? ㅂ건하라는
    인성말종에 대한 님 생각을요^^

  • 포카칩 · 240191 · 15/03/31 10:03 · MS 2008

    과학고에 아는분 있으시면 대부분 연고대 동시에 붙을텐데, 설포카 다떨어진 학생들이 연대물리랑 고대물리 둘다붙으면 보통 어디가는지 물어보시면 그 차이를 알수 있을겁니다. 물론 이것이 어디가 좋냐를 판가름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그냥 지방대 가셔도 자기만 잘하면 됩니다 자연과학도는 ㅋㅋ 아웃풋은 어쨋튼 남이 이루어놓은거에요.

  • zmdzmd · 562851 · 15/03/31 11:27 · MS 2015

    이런 논쟁성 글에 거의 댓글달지 않는 포카칩님까지 댓글 달았을 정도면 얼마나 이공계에서 연고대가 비교되는게 어이없었을지 예상이 가네요.

    애초에 비교대상도 아닌, 급이 다른 두 학교를 비교대상으로 놓고 왈가왈부 하면 얼마나 연대 분들이 불쾌할까요. 연고대 이공계가 비교되는 글에 어이없어 하는 포카칩님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 포카칩 · 240191 · 15/03/31 11:29 · MS 2008

    ㅋㅋㅋㅋ 저는연대생이라그럼 그렇게 막 열낼정도로 차이나진 않아요 연대생이나 고대생이나 마찬가지일거임 그냥 지가 열심히해야죠 물론 둘다붙으면 연세대갈사람이 훨씬 많겠죠.

  • zmdzmd · 562851 · 15/04/01 00:31 · MS 2015

    그러게요. 연고대 이공계에서 고대를 더 선호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양심없는 애인거죠. 연대 이공계를 갈 실력이 안되거나 쫄아서 고대 이공계 지원했으면서 마치 고대 이공계를 더 선호해서 갔다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니까요. 문과에서 고대보다 성대를 더 선호해서 성대를 갔다는 말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 스카이언 · 483165 · 15/04/01 17:34

    ㅋ 댓글 삭제안되니까 수정하네여^^딱 하는 짓이 ㅂ건하랑 비슷한데 왜 제 질문엔 대답이 없을까요?ㅋ
    40대 원세대 법대 출신 연훌 아저씨 어떻게 생각하시냐니까요?

  • 제르맹 · 343315 · 15/04/02 16:59 · MS 2010

    많이 아는거랑 많이 안다고생각하는건 다르죠 ㅋ 혼자평생 꿈꾸며 사세요. 입시전문가들이 얼마나 거품이 많은지 언론이 얼마나 지들입맛대로 주장하는지는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ㅋㅋ 아니면 입시전문가라서 발끈하시나? 말로는 뭔들 못하겠어요. 온라인상에서 만물박사 실컷 하세요. 저도 온라인상으론 대통령도 하겠네요 ㅋㅋ 에휴... 이런 입만산 사람들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강남구가 신격화되는구나... 이제야 왜 헛소문들이 퍼지는지 알겠네

  • zmdzmd · 562851 · 15/04/02 17:42 · MS 2015

    님보다 입시정보 훨씬 많이 알 수 밖에 없어요. 주요 외고, 자사고, 강남, 메이저 재종반 정보를 거의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정보력에서 차원이 다를 수 밖에...근데 재밌는 것은 고대생 아니라면서 연고대 논쟁 글에는 빠지지 않으시네요 ㅎㅎㅎ

  • 은텔 · 443121 · 15/04/02 18:02 · MS 2013

    zm. 동네보습학원 강사하나보네.

  • 은텔 · 443121 · 15/03/31 13:11 · MS 2013

    고대랑 비교하니 얼마나 연대분들 불쾌할가요. ㅋㅋㅋ 이대목에 다나오네요. 님은 연대생아니고.연대생한테는 아부모드로 조아림.

  • 스카이언 · 483165 · 15/03/31 13:45

    ㅋㅋㅋ 본인도 모르게 박리둥절
    원밍아웃ㅋ
    아 뭐 아닐수도 있고요^^
    설마 zmdzmd가 그 유명한 원세대 출신이면서 연대 코스프레하고 고대는 무조건 까기바쁜 ㅂ건하이겠어요? 그 분은 이제
    악질훌리 수위가 거의 정신병수준으로 치달을 정도로 이성없는 분이신데 그분일 리가 없겠죠^^?

  • 제르맹 · 343315 · 15/04/02 08:32 · MS 2010

    저분 그만까세요 ㅋㅋ 차원이 다른 입시정보 모집하시는 분이예요. 얼마나 대단하냐면 강남에서 직접 고등학교 나온 저나 제 동기들이나 선후배들, 그리고 가르치던 학생들까지 하는말을 다 무시할정도로 강남에 대해 잘아시나봐요. 언론이 사람 여럿 망쳐놓는다니까... 저사람은 뉴스에서 강남사람들 눈 세개라고 하면 믿을듯 ㅋ

  • zmdzmd · 562851 · 15/04/02 16:51 · MS 2015

    님보다 입시정보 훨씬 많이 알 수 밖에 없어요. 주요 외고, 자사고, 강남, 메이저 재종반 정보를 거의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정보력에서 차원이 다를 수 밖에...근데 재밌는 것은 고대생 아니라면서 연고대 논쟁 글에는 빠지지 않으시네요 ㅎㅎㅎ

  • 아라랏산 · 566731 · 15/03/31 11:08 · MS 2015

    연고대 학생은 아니지만 여기서 고대 추천하는건 솔직히 노양심이죠...

    연대 선호도가 훨 높아요.

    문과에서 성대경영vs한양대경영 했을때 후자라고 하는거랑 똑같음;;ㅋㅋㅋ

  • zmdzmd · 562851 · 15/03/31 11:24 · MS 2015

    그게 현재 고등학교, 재종반 등의 수험생 분위기죠. 오르비는 고대생들이 글, 댓글로 장악했어요.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 분들에게 합리적이고 양심적인 판단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은텔 · 443121 · 15/03/31 12:59 · MS 2013

    이글 제목이 뭡니까? 고대물리&연대물리??? 이러면 본인 좋은거 선택해서 이유가 이렇다하면 누구나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님은 비교자체도 안되는양 고대를 비하하고 훌리짓하니까 문제인거예요.

  • zmdzmd · 562851 · 15/04/01 00:39 · MS 2015

    남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당신이 했던 짓을 생각해 보세요. 오래 전부터 연대를 비방하면서 고대를 찬양하는 글, 댓글을 도배하다시피 했던게 당신 아닌가요. 누가 누구보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 은텔 · 443121 · 15/04/01 00:51 · MS 2013

    고대는 내학교니까 찬양해도 연대는비방을 안합니다. 친구들이 있는 학교를 왜 비방을 합니까.내가 당신입니까. 그리고 오늘은 잡소리하지마시고 그냥 주무시쇼. 낼 출근하실여면 피곤할실텐데. 신상털여도 좋다고 들어와서 댓글다는 멘탈은 갑입니다.

  • zmdzmd · 562851 · 15/04/01 01:10 · MS 2015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있네. 예전부터 당신이 써왔던 댓글들 다 검색해 보세요. 연대 비방 엄청나게 하면서 고대 찬양 해왔었구만.

  • 스카이언 · 483165 · 15/04/01 08:26

    질문했으면 대답을 해야죠?^^
    또 댓글 삭제하고 도망가게?ㅋㅋ
    나이 40대나 먹은 95학번 원세대 법대출신 연세대 훌리 ㅂ건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요?^^

  • 오레오1996 · 565962 · 15/04/01 18:57 · MS 2015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술래잡기하는줄

  • 스카이언 · 483165 · 15/04/01 19:39

    ㅋ신기한게 계속 어그로 끌다가도 제 댓글이 달리면 그 밑으론 끊기네여ㅋㅋ왜 그렇지?^^

  • 스카이언 · 483165 · 15/03/31 13:2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jinbacsa · 552684 · 15/04/01 01:41 · MS 2015

    연고대 고민할거면 둘중 한곳만 내요 서포카남겨두고 참.... 그러므로난 연대. ㅋㅋㅋ

  • 아낰ㅋㅋㅋ · 385929 · 15/04/01 02:13 · MS 2011

    연대 물리학과 재학생으로서 연물 한표 ㅎㅎ 근거는 없습니당

  • 창섭 · 460710 · 15/04/01 18:45 · MS 2013

    교류반!!

  • 후룻호롯하랏히릿 · 555313 · 15/04/01 08:34 · MS 2015

    걍 되는데 가세요 이과 연대선호도가 높긴 한데 거의 연물 고물 동시에 붙을 일도 별로 없죠 그리고 설대 vs 연고대면 닥전 이해하겠는데 연대 vs 고대에 닥전이라할 것 까지 있나 싶내요...

  • zmdzmd · 562851 · 15/04/02 01:46 · MS 2015

    그런 논리대로라면 고공 vs 서성공 비교할 때도 닥전이라 할 것까지는 없죠. 고공이나 서성공이나 거기서 거기니까요.

  • 제르맹 · 343315 · 15/04/02 08:29 · MS 2010

    ㅋㅋ 차원이 다른 입시정보 모으시느라 바쁠텐데 여기와서 계속 글쓰는건 여전하네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강남사세요?

  • zmdzmd · 562851 · 15/04/02 16:56 · MS 2015

    당신이 궁금해 할 필요는 없고요. 당신보다 훨씬 입시정보를 잘 아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 제르맹 · 343315 · 15/04/02 16:59 · MS 2010

    말 못하면 아무도 인정 안하죠 ㅋㅋ 못밝히면 조용히ㅎ하세요 ㅋㅋㅋㅋ

  • zmdzmd · 562851 · 15/04/02 17:01 · MS 2015

    그럼 님부터 이름 공개 해보시든지 ㅋㅋㅋ

  • 제르맹 · 343315 · 15/04/02 17:00 · MS 2010

    전 평가원장이예요 ㅋㅋ 증명은 안할게요

  • 제르맹 · 343315 · 15/04/02 17:05 · MS 2010

    수학 모의고사들 검토위원 잘 찾아보세요 ㅋㅋ 제이름간혹가다 있을겁니다.

  • 후룻호롯하랏히릿 · 555313 · 15/04/02 17:09 · MS 2015

    zmdzmd님 무슨근거로 그런 말씀을;;

  • 제르맹 · 343315 · 15/04/02 17:16 · MS 2010

    그렇게 알기 싫네요 ㅋㅋ 눈으로 보기 전엔 ㅋㅋ

  • 은텔 · 443121 · 15/04/02 08:31 · MS 2013

    연대출신 아니면서 왜 연대에 집착하세요? 넘 연대만 생각하다보니 마치 본인이 연대출신이 된 착각을 하시고 사는거 같은데 그건 큰병돼요. 원세대 후배들이 님에대해 얼마나 부끄럽게 생각할까요?. 님은 연대출신이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연대는 님을 원주캠연대생으로 보지 같은연대생으로 안봅니다. 부족한 학벌을 자기실력 쌓는데 시간을 써야지 매일 오르비처다보며 난연대생이란 착각으로 시간허비하며 댓글만 달고살건가요.여기 오르비언 누구하나 님글에 동조하는사람 없는거 알잔아요.

  • zmdzmd · 562851 · 15/04/02 17:00 · MS 2015

    태어나서 원주라는 도시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ㅋㅋㅋ

  • 스카이언 · 483165 · 15/04/02 17:12

    아무렴요ㅋ 설마 님이 그 10년전부터 유명한 악질 연세훌리 원세대 출신 박ㄱㅎ이겠어요? 그 분은 인성면에선 이미 인간이 아니던데요^^
    그리고 ㅂ건하는 원주캠이 원주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ㅋㅋ
    님은 이런 모자란 분 어떻게 생각하세요?ㅋㅋㅋ

  • 은텔 · 443121 · 15/04/02 17:19 · MS 2013

    그럼 연대는 언제 입학할건데요. 40세 넘었다하니 50세에는 가능하겠어요. 상상입학말고요.

  • 연세합사 · 497018 · 15/04/01 09:24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세합사 · 497018 · 15/04/01 10:14 · MS 2014

    요즘 유난히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 학생4 · 363619 · 15/04/01 16:4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jayden · 448929 · 15/04/01 16:53 · MS 2013

    아 진짜 저 연대훌리분 나오시면 댓글이 별로없는데 많아보여서 싫어요.

  • 스카이언 · 483165 · 15/04/01 17:35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ㅂ건하는 꼴뚜기조차 아니면서 어물전 코스프레ㅋㅋ
    아 뭐 님 보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 zmd
    설마 님이 그 유명한 악질 원세대 훌리일 리는 없겠죠?^^

  • jayden · 448929 · 15/04/02 08:57 · MS 2013

    하하하 댓글만봐도 저아닌거알아요~

  • 달린다곽마왕! · 563939 · 15/04/01 19:13 · MS 2015

    40대 원세대는 왜캐 부심이 심한건지;

  • 조형민 · 361911 · 15/04/01 19:22 · MS 2010

    연물 재학생 입니다 차이없어요 자과대는 설포카 / 연고라 취존임;

  • 아낰ㅋㅋㅋ · 385929 · 15/04/01 19:27 · MS 2011

    ㅎㅁㅎ

  • 조형민 · 361911 · 15/04/01 19:28 · MS 2010

    누구세염ㅎ

  • 아낰ㅋㅋㅋ · 385929 · 15/04/04 01:23 · MS 2011

  • 조형민 · 361911 · 15/04/04 01:33 · MS 2010

    보고십다

  • 아낰ㅋㅋㅋ · 385929 · 16/01/28 21:33 · MS 2011

    mm

  • 조형민 · 361911 · 15/04/01 19:23 · MS 2010

    아마 성비는 고물이더 나을거에요 ㅠ

  • 팥죽색체육복 · 495852 · 15/04/01 22:53 · MS 2014

    고물리, 연물리는 사파죠. 버물리가 짱 ♥

  • 최선의 의학 · 528764 · 15/04/02 00:35 · MS 2014

    ㅡㅡ 연고대 논쟁 진짜 쓸떼 없네용.

    솔찍히 의대 빼고 연고대 차이 거의 없지 않나요?

    대기업 같은데서 같은 라인 학벌로 치지 않나요?

  • somnium15 · 558025 · 15/04/02 00:48 · MS 2015

    솔직히 의대빼고 차이없단 논리라면
    그런관점에선 의대도 별 차이 없을듯 ㅋ

  • 최선의 의학 · 528764 · 15/04/02 00:55 · MS 2014

    아니에요. 의대는 정말 큰 차이가 있어요. 의대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시면 제가 왜 이런말 하는지 알거에요 ㅠㅠ 물론 제가 고대의대를 못가서 이런말 할 자격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고의는 연대의대엔 밀림;;;

  • somnium15 · 558025 · 15/04/02 01:00 · MS 2015

    당.연.히. 연의와 고의는 차이가 있죠
    그거는 당연시 여기는 분이 의대말고 다른건 거기서 거기 ㅋ 이러는게 이해가 안된다 이겁니다

  • 최선의 의학 · 528764 · 15/04/02 01:19 · MS 2014

    그런가여;;; 제가 의대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저는 연대전전이나 고대전전이나, 연대물리나 고대물리나, 연대기계나 고대기계나, 취업할 때 별로 다를 것 같지도 않고... 별 차이 없다고 보지만

    의대 같은 경우는 네임벨류나 수련병원의 규모, 질, 티오, 의사 사회에서 인식, 고대의대가 메이저의대에 아깝게 못드는 인식 등을 고려하면 고의와 연의의 차이는 다른 과에 비해선 크다고 봅니다. 물론 고의도 정말 엄청난 명문이긴 하지만, 고의 연의 동시합격하고 고의를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 zmdzmd · 562851 · 15/04/02 01:41 · MS 2015

    님같은 논리대로라면, 문과에서 고대와 성대 도찐개찐, 이과에서 고공과 서성공대도 도찐개찐 입니다.

    문과에서 고대, 성대는 취업할 때 별 차이가 없고, 고대 출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성대 출신들도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과도 마찬가지로 고공과 서성공대는 취업에 있어서 별로 다르지 않고, 아웃풋도 비슷해서 별 차이 없습니다.

    님 말에 모순이 있는데, 연의 고의 동시합격하고 고의를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했는데, 문이과 불문하고 연고대 동일과 합격하고 고대를 가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인데요. 의대 제외한 연고대 동일과 합격해도 거의 대부분 연대 갑니다.

  • 은텔 · 443121 · 15/04/02 12:37 · MS 2013

    문과취업률은 고대가 연대보다 높으니 연대하고 성대랑 비교하시고 우리과 수시생들 거진 연대버리고 온애들인데 연훌께선 맨날 허튼소리만 하쇼.

  • zmdzmd · 562851 · 15/04/02 17:22 · MS 2015

    서울대가 5위 안에도 못들고 전문대가 100%에 육박하는 그 취업률이요? ㅎㅎ 주요 고시 아웃풋을 보면 서울대/연대가 고대를 압도하는 것을 보면, 서울대/연대는 고급 아웃풋으로 많이 가는데, 고대는 취업의 질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21115294089011&outlink=1

    고려대 '붙어도 안간다' 992명…모집인원의 33%

    서울대, 연세대, 의학계열 등 중복합격생 '미등록' 영향으로 분석돼

    고려대 합격해도 안간다는 기사가 떴는데, 고려대 수시 미등록자가 많은 이유가 서울대, 연세대, 의대로 많이 빠져서 그런 거라고 하네요. 연고대 동시합격시 거의 대부분 연대로 간다는 말과 일치하네요.

  • 은텔 · 443121 · 15/04/02 17:48 · MS 2013

    취업률얘기하면 고대는 질이 떨어지는 취업이라고 ㅋㅋㅋ 동네 개가 웃겠다. 연대는 수시미등록자 없나보네.ㅋ 연대도 똑같이 서울대.고대.의대로 빠져요.솔직히 고대보다 연대로가는 숫자가 많다라고하면 그건 믿을까.

  • zmdzmd · 562851 · 15/04/02 17:53 · MS 2015

    계속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만 하지 말고 나처럼 신문기사와 같은 근거를 가져 오세요. 연세대도 미등록자 있는데, 서울대로는 빠지지만 고대로는 안빠지거든요(연대 하위과, 고대 상위과 이런 경우 제외하고 동일과 기준으로). 신문기사에서도 나온 것처럼, 고대--->연대--->서울대 이런 식으로 빠지는게 현실이죠.

  • 은텔 · 443121 · 15/04/02 18:38 · MS 2013

    신문기사에는 연대입결 떨어질까봐 미등록숫자 발표도 안하니 기사를 낼수가있나. 연경.연경제.연응통 버리고 우리과에 온애들은 원세대를 얘기한건가.ㅋ저위에 zm.. 열심히 비판하신 사랑하고시퍼님도 연경버리고 오신분인데 뭔소리한는 겁니까

  • zmdzmd · 562851 · 15/04/04 00:34 · MS 2015

    고려대 '붙어도 안간다' 992명…모집인원의 33%
    서울대, 연세대, 의학계열 등 중복합격생 '미등록' 영향으로 분석돼

    힘내요. 연고대 동시합격자 표본(동일과) 50여명 중에서 80% 이상이 연대로 갔으니까 ㅎㅎ 고대--->연대--->설대 이런 구조는 어쩔 수 없나봐요.

    하긴 재학생들의 다시 입학한다면 어느 대학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중앙일보 기사에서도 고대 재학생 중에서 연대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죠. 그 반대는 거의 없었지만 ㅎㅎ

  • 한쏘쏘 · 522396 · 15/04/02 18:29 · MS 2014

    대체 저렇게 병적으로 고대를 까내리는 이유가 뭘까 이젠 지능적 연까로까지 보임ㅎ

  • 은텔 · 443121 · 15/04/02 19:00 · MS 2013

    그러게요. 고대 까다가 연대생 이미지만 나빠지겠어요.

  • 후룻호롯하랏히릿 · 555313 · 15/04/02 20:54 · MS 2015

    zdmzmd 진짜 병이네요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군요... 뭘 얘기해도 듣지도 않으시고 자기 주장만 열심히 내세우시니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