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 vs 201611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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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vs201511.xlsx
작년과 금년에 이과/문과 등록자(추정) 평균누백과 최종합격선 누백을 비교한 표입니다.
모두 예상했겠지만 이과는 전반적으로 꽤 상승했고, 문과는 많이 하락했네요.(등수는 그대로겠지만 응시자수 증감이 원인)
특히, 이과쪽 추가합격점수 추가확인이 필요하고 교대는 기준을 어떻게 잡을지 약간 생각중입니다.(내신/면접)
P.S) 누백은 수학가형, 수학나형 응시자 고속성장분석기상 누백기준
P.S) 내신은 합격자 평균내신을 참고하여, 고려대 99.8, 연세대 99.7, 한양대 99.6, 서강대 100으로 반영
P.S) 한양대 가나군은 점수산정이 다른데, 한양대 나군 화학에 최저합격한 수험생의 한양대식 점수가 935점일 경우, 수능환산은 평균내신 99.6을 뺀(935-99.6) 835.4점이지만, 한양대 가군 화공에 최저합격한 수험생의 한양대식 점수가 935점일 경우, 수능환산은 935에 0.9를 곱한 841.5점이어서, 한양대 가군 935점 수험생이 한양대 나군 935점 수험생보다 수능점수가 훨 높음. 서강대는 사실상 100점 만점 내신 주므로 그냥 100뺀 점수가 수능점수이고, 연세대가 고려대보다 아주 약간 내신을 짜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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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연고대 통계 빵ㅠ 볼때마다 가슴 아프네용
의대입시는 진짜 더욱 헬된건가...ㅜ
왜 경희자 의예인가요?? 오타인가요??
경희대 문과가 인문식 사회식이 있어서 자연식까지 3개로 나누신듯해요
성글제 658합격 ㄹㅇ인가요??
설공 연공이 점점 더 밀리고 ..의치한은 점점 쎄지고...나라꼴이 어떻게될런지
설대 과탐II가 필수 선택이 아니면 상당히 오르지 않을까요?
만약 올해도 최근 2년의 추세대로 과탐투가 20프로 이상 줄면 이제 서울대 이공계는 입결 컷 백분위에서는 연공수준이 될듯하네요!
그러나 서울대가 과탐투를 필수에서 빼버리면. 연공은 직격탄을 맞겠네요!
그리고 서울대이공계와 의대가 취존영역이 될지 아니면 서울대 이공계가 개교이래 이어온 이과 지존의 자리를 의대에 다 내주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과탐투 라는 위안거리라도 있지만요!
성글바메 646.66 도 전화찬스받았습니다!
가천대 성장폭이..ㄷ.ㄷㄷ
가천대는 저렇게 높을 이유가 없는데. 전장의 힘이 참 무서운
헐~~대단하세요....최상위권이 죄다 의대로만 몰리고 이공계는 점점 .....진짜 울 나라 미래가 걱정이네요.똑똑한 이공계가 먹여 살려야하는데....
제 친구가 고대 영어영문예비 5번인데 전찬으로 붙었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전남의 지역인재는 모집정원이 6명이었는데 역대급 빵꾸네요 ㄷㄷㄷ 최상위권은 갈수록 의대에 몰리니 앞으로 의대 입시는 더 힘들어지겠어요. 서카포 갈 인재들이 죄다 의대로 빠져버리니.....학생 본인의 뜻이 뚜렷하게 없는한 선택지가 의대로 귀결 되어버리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라가 이공계를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으니 상위권 학생들은 갈수록 의치한으로 몰리고 그나마 있던 인재들은 해외로 떠나버립니다. 본인이 일하고 있는 환경은 개판에 박봉이고 받아야 할 연구비는 윗대가리놈들한테 다 새어나가니 당연히 해외로 떠나죠. 이러한 현실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르는게 아니며 그들에게는 당연한 선택입니다. 머리 좋은 인재들이 대부분 의치한, 교대, 공무원으로...과연 이 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전남의 지역6명중 끝2명이 핵빵인걸로 알고있네요.
그2명은 로또맞은듯.
전남의 추합 1번이라도 돌았나요??
진짜요...현실이 그러니 개인의 선택을 뭐라 말할수도 없는 이 나라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 똑똑한 인재들이 저렇게 힘들게 의대 가서 성형외과로만 잔뜩 빠지는 현실도 참....이제는 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뚜렷한 목표없이 적성 무시하고 안전빵이라고 공시에만 몰리는 현실도요....
이과는 서울대가 내려가고
의대는 소폭 상승 치대 대폭상승이네요
ㄷㄷㄷ
다시보니 서울대도 내려갔다고 보기도 뭐하네...
걍 이과인원이 늘어서 백분위 높아진듯
고속성장님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성대 자과가 빵인건가요 성대 컴교가 약폭인건가요??
둘다요
좋은자료감사합니다
근데 누적백분위 어떻게구하나요...백분율을 합산하더라도 최대 500인데 900넘는건뭐죠???
컴공 드럽게 높네 ㄷㄷ...
언젠가 학문의 여왕님께서 정점에 자리하는 풍토가 조성되기를...
자료 감사합니다. 올해 정시로 교대 합격이 목표인데 교대 자료도 부탁드립니다^^
가면갈수록 컴공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높아지네요.
몇군데 지적 좀 할게요
서강대 인문 전찬 종료 몇시간 전 받은 분이 533.67이었습니다.
한두명 더빠졌다고 해도 532점대로 내려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성대 공학같은 경우 647.6까지는 확실히 붙었어요 전화찬스 직전에 220번대까지는 붙었고 220번대 점수가 647.6입니다. 그 후로 20여명 더 돌았습니다.
성대 경영 661.7까지도 전화찬스 됐습니다
참고하세요~
넵... 전후표본을 보니 맞는 지적같습니다. 평균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은데 합격선쪽 칸들은 반영해서 수정할께요. 그런데 점공 장난을 왜 치는지 모르겠네요 ㅋ
고속성장님 경희 의예 최종적으로 538 중반까지 전화 온듯 합니다~~ㅠㅠ
한양대 추정이 이해안가는데요?
하나 예 들어보면
가군 화공과 점공 1등부터 40등까지 못빠져 나간 사람 4명밖에 없어요
그중 3명이 딱 850점인데 어떻게 평균이 852가 나오죠?
점공상태를 봐도 847점대가 추가합격했다고 표시했고 전체 인원을 봐도 이분보다 더 낮은 분이 합격할수밖에 없는 상태
에너지공 미자공도 평균이나 컷을 어떻게 산출한거죠?
상식적으로 그 평균이면 나군 이탈 못할수가 없는데 점공 보고 빠져나가는 사람 안세보셨나요?
파경 이과는 834점도 합격했어요
산업공학은 전찬 가기전에 이미 예비2번 940점이 합격했고
내신 님 방식대로 쳐도 840점대요
생명공 생명과학도 이해가 안가는데 한양대 훌리들이 성대 점수 갖고 님 욕한 것 때문에 이런 식으로 높게 잡은건가요?
갓속성장님 자료 감사합니다.
올 2017수능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후..... 설컴공 왜이리 높아졌니 ㅜㅜ
매년 너무 수고하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16일오후에 1004.88로 순천향의대 전찬받았는데 포기했으니 더 내려가지않았을까요?
한양수교 매년 낮네요 원래이런가요??.. 작년에 엄청핵빵인걸로알고있는데
연세대 전화기컴이 최종합이 조금 높게 책정된거 같습니다
특히 컴퓨터는 591점대 후반까지 전찬에서 붙은것으로 압니다
가천대 의대 개 높네 ㄷㄷㄷ 메이져 >고대 >가천대>설치 >인서울의대 네
한의대 개굿
설대 산업공학 왤케 높아졌나요?
최종컷은 많이 낮아졌어요
자료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