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스 [402630] · MS 2012 (수정됨) · 쪽지

2017-02-26 22:06:47
조회수 2,103

이과 인원이 늘어나서 이과 입결 상승?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382639

이과 인원이 늘어나서 이과 입결 상승? (분석)


등급별 인원으로 간단히 추이만 분석해보았습니다.

(이것만으로는 정확한 분석이 되기 힘들기 때문에 간단히 참고만 하세요.)


향후 정시/수시 비율, 등급별 인원, 5년치 추이, 포털 빅데이터 분석, 합격자 등 평균치 분석

등을 통해서 다각도로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팡일 · 723548 · 17/02/26 22:47 · MS 2017

    그래서 이과로 대학가기 어려워 진건가요?

  • 코박스 · 402630 · 17/02/26 22:55 · MS 2012

    아뇨.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4등급 이하가 더 늘어났음.

  • 팡일 · 723548 · 17/02/26 22:48 · MS 2017

    일단 닥추

  • 으으으대대대 · 697494 · 17/02/26 22:54 · MS 2016

    닥추 2 결국상위권유입은크지않다..?

  • 코박스 · 402630 · 17/02/26 22:56 · MS 2012

    네.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고속성장 · 265927 · 17/02/26 23:04 · MS 2008

    좀 잘못된분석이네요. 1등급은 4%에서 짜르기 때문에
    우연히 어떤 수학표준점수에서 누적비율이 4%를 넘느냐 안 넘느냐에 따라서 1등급숫자는 크게 달라져요. 수험생 실력보다는 시험상황탓

    예를 들어서, 같은 수험생들이라도 우연하게 수학표점 131점에서 누적비율 3.7%, 수학표점 130에서 누적비율 3.9%, 129점까지 누빅비율 6.9%이면... 1등급 숫자는 6.9%가 되고(130점에서 4%를 못 채웠으니 모든 129점 수험생들이 1등급을 받음)

    우연하게도 수학표점 131에서 누적비율 3.7%, 130점에서 누적비율 4.5%이면 1등급 숫자는 4.5% 밖에 안 됩니다. 앞의 경우가 더 실력자들이 많았던 해이냐?

    아니죠. 같은데 그냥 우연히 1등급 숫자가 많아진 겁니다.

  • 코박스 · 402630 · 17/02/26 23:37 · MS 2012

    지금 이것은 간단하게 참고만 하시면 되는 간단한 분석이에요.

    향후 자세하게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서 좀더 다각적으로 분석할 것이에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