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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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98명중 50명이.....
참고로 전 이과를 존중하는 문과생입니다.
이글로 인하여 헬게이트가 오픈될시 자삭하겠습니다
출처 http://m.news.nate.com/view/20150707n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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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는일이 지나간거같은 분위기랄까 공기가 이상해서요
이과가 대단하단건가요? 요즘 장학금받으려고 하시는분들 많은걸로 알고있고 기사에도 써있는데
논란 가속일 거 같은데ㅋㅋㅋㅋ
ㅋ
저거 원래 1년장학금 줬다가 말 많으니까 1학기로 줄었었는데 ㅋㅋ
근데 이젠 1차에 헌법 추가돼서 저러진 않을걸요
문제는 1차합격자 수가 반토막나겠죠
솔직히 이과수학이나 문과수학이나 고만고만한듯 사과탐 차이가있지
ㅇㄱㄹㅇ 공도벡 빼고는 과탐이 이과에선 더 무서운존재
그래서 우리학교는 항상 의약계열은 저런거 제외시키죠ㅠㅠ 서러워라..
의느님 ㄷㄷㄷ
저 대학이 어딘데요? 중경외시 이하 대학이면 그학교 행시합격자 아웃풋 숫자를 고려할때 그다지 이상할것도 없는데;;
아근데 중경외시 미만으론 서울에 의대자체가 없구나
언급된 대학이 서연고일리는 없고 성한대중 하나면 약간 충격일듯
중앙대네여
명불허전...
예전에 한과영 설대공대(1학년까지만 다니다가) 컬럼비아 공대다니시다가 '공익근무'중에 그 독학사 (사시 응시조건채우는거) 랑 사시 8개월만에 턴거랑 이외에 매년 이공계 학생들이 문과 끝판왕이라는 사시 합격하는 사례들 보면...
문에서 이는 딱히 할 수있는것도 없을뿐더러 아니 그냥 거의 불가능하죠..
공익근무중에 법학 35학점을 8개월만에 듣는 게 가능해요?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menu_code=10&gisaCode=L001002006100025&tblName=tblNews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대단하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행시 1차는 psat라고해서 실상 수능언어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1차에서 10배수 정도 뽑나 그럴텐데 psat이 자격시험 정도의 의미가 강해서 몇점으로 통과했든 전부 백지화되고
2차 시험에서 직렬에 맞는 전문과목을 응시하게 됩니다 보통 행시공부라 함은 2차를 공부한다는거지 psat공부를 뜻하지 않는거죠 왜냐면 기사에도 써있든 1차는 한 대학에 97명씩 붙는 시험이니깐요...
서울권 의대 들어갈 정도라면 언어는 탑에 달해있을 확률이 높고 그래서 공부 좀 만하면 1차문턱을 넘을 확률이 높을겁니다
그래서 이걸로 종결맺었다 하기엔...
애초에 피셋은 아이큐테스트 비슷해서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
Psat은 문이과 종결 이런걸 언급할 꺼리가 못됩니다;;
논란종결이라더니 전혀 종결될만한 건덕지도 안보이는데요
행시는 2차가 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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