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B 96이나 100였던분들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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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9 30번푸는데
실모푸셨던게 도움 되셨나요?
예를들어 실모에 변곡점 활용문제가 있어서 도움을 봤다던지
제생각이지만 작년 29 30은 거의 뉴메타 아니였나 싶어서 첨보면 엄청 당황했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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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은 수능 2주쯤전에 변곡점문제 풀었던거 기억났던게 도움됐어요
30번 초월함수 그래프 그려서 풀어야하는 실모 마니푼게 도움
29번 실모는 아니고12수능 21번 기출응용이라는거 느꼈음
오 저도그생각햇는데.ㅋㅋ 21번기출응용이라는생각
하나도 도움안됨!.! 오히려 기본개념같은게 도움된듯ㅠ
감사합니다
29, 30 둘 다 뭐 그렇게 엄청 참신한 문제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많이 푸는 것 자체로도 훈련 소재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직접 도움은 딱히 안되더라도
실모로 연습 하는게 백배 천매 만배 좋다고 생각합니다.
EBS가 오히려 ㅆㄺ
실모도 실모 나름인데
좋은 문제는 도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작년 29,30은 뉴메타가 아니고 그냥 전형적인 문제였습니다
2012년도부턴 뉴메타는 한문제도 못봤습니다
30번은 그렇다 치더라도 29번은 뉴 아닌가요? 그리고 수열의 극한 샌드위치 정리 이용하는것도 새로운 유형이었던거 같은데..
문제 받자 마자 머리가 하얘져서 실모 생각따윈 안나더라구요...그냥 멘붕상태로 풀어서 어떻게 맞긴햇습니다.....ㅋㅋㅋ
전도움많이됌 일단 실모많이 푸니까 29 30 두문제 남앗을 때 시간이 40분이나남앗엇음 또 30번도 익숙해서 풀기쉬웠음 29번은 실모 별로 도움 안됀듯..참신해서
29는 걍 열심히 찍고찍다가 찍어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미분이라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풀리겠지란 마음에 푸니까 풀렸어요 29,30에 53분 마킹빼면 52분정도를 쏟아부어서 간신히 30번맞추고재수중이네요ㅎㅎ
빡모 포모 해모 삽격 창격 다 했는데 29 30 을 위한 도움은 그닥 없었지만 그 둘을 푸는데 여유를 가지게끔 나머지 문제 빨리푸는데 큰도움 받음
29는 뉴메타 맞아요 벡터 정사영에 대한부분은 아마 12년 기출 삼각형 정사영 그거가 유일한데 가거보다 몇개는 중간과정이 더 복잡하고 어렵죠 30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