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전과제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예체능이나 사범대에서 타 과로의 전과도 가능한건가요? 문과입니다

수정합니다) 사범대로의 전출입은 가능하며 의과대학으로의 전입은 불가능합니다. 간호대학도 전입 불가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성적이 별로 안좋아서 연극영화과 영화전공이나 철학과를 쓰고 경영이나 경제금융학부로 전과하고 싶거든요... 가능한가요?

예체능에서는 전출이 불가능합니다. 철학과에서 전출은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네 원서 신중히쓰시고 꼭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의류학과나 간호대가도요? 고대는 전과불가라던데

의류면 생활과학대학인데 상위 10% 등수까지 전과가능합니다. 간호대에서 전출은 가능합니다

그럼 건축이나 환경은좀 쉽나요

전출말하는건가요? 전출은 제한없고 전입은 상대적으로 비인기과라 쉬운편입니다. 전화기 미자공 빼곤 비슷비슷합니다.

학점 3.0이상?
학생들 80%이상이 3.0이상인데...

그냥 입시요강에 3.0이상이면 원하는과 해준다고 명확하게 홍보하면
수험생들도 이해가 편할텐데..

우선 14년도 학과별 전과인원..경쟁율..1차선발인원의 최종 학점..
2차 면접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요.

금융파이낸스 정책학과 14년도 전과모집인원은? 경쟁율은?
1차 선발 학점은? 별 이유도없이 2차면접에서 떨어지면 누구에게 하소연하나?

박원순 시장딸도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성공!!!
서울대도 전과 자유로움..단지 일반 학생이 근접하기엔 거시기 하지만..

모둔학교가 전과제도 있음..단지 너무어려워 재수나 반수함.
학교다니면서 반수하는 학생들..이런 제도를 몰라서 반수하는것 아님.
전과가 쉽다는 말도 실상 완전히 틀린말은 아님..
정책학과에서 철학 사학 인문어학과로 전화기에서 자연대로 전과를 희망하면
쉽게됨..그쪽학과 반수등으로 결원이 많고 희망자도 없기때문에
그러나 그반대는 아님..

매해 정원의 10%내에서 to 나고있고, 글에 써놨듯이 학교 홈페이지에 클릭만 몇번하면 되는건데 그것까지 가지고 오라는건 좀.. 80%이상이 3.0이라는 근거는 어디있음? 그리고 갑자기 박원순 딸 얘기는 왜 나오는지? 전과제도가 일반 학생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유는? 한양대만큼 전과하기 쉬운 학교 없으니까 자료 조금만 검색해보고 댓글좀 달길

매년 10%내라는게 뭐지? 1%도 된다는거 아님?
명확하게 14년도 학과별 전과인원수 .경쟁율.1차 선발합격 최종학점 2차면접경쟁율을 홈피에 내야 이해할거아님? 왜 공개못하지?

두리뭉실한 전과제도는 모든학교 홈피에 있음.
특별한것도 아닌것을 무신 큰 혜택이 있는것처름 하는것이
이상한거 아님?

3.0 이상이면 B이상인데 학점 ABC주는 비율은 모든학생이 다아는 사실인데 혼자만 모르나?

한양대 A학점만 49.8%..신문에도 난것임.

위의 글내용대로라면 철학과 사학과 어문학과 절반이상이 정책이나 금융경영 신청하면 전과된다고 쓴거아님?

전과제도는 대내용 전형이라 외부에 공시할 필요가없음. 한양대학생용 내무 포털에 뜨는 자료엔 지원자수 경쟁률 모집인원 다 뜨는데 거의 매년 10% 가까이 모집하는걸로 나옴. 제발 모르면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반은 갈텐데.. 생활대 인문대는 상위 10%만 가능하다고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데 그런 것도 안알아보고 댓글다는 수준들이 참.. 좀 자료도 찾아보고 생각도좀하고 댓글답시다

1. 전과를 성공할지도 모르고
2. 전과를 성공한다해도 다른 학문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3 . 전과해도 그 과에 아는 사람도 없는 상태에서 공부가 쉽지 않을 수도 있으며
4. 전과준비를 하는데 소비하는 시간도 고려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전과하려는 생각으로 대학 진학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강대처럼 복전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님이나 주변 선생님들께 물어보세요.

전과를 성공할지도 모른단건 당연한 소리아닌가요? 누가 수능 생각보다 못칠 거란걸 알고 공부하나요? 전과준비에 시간이 많이 든다라.. 1학년 기초필수과목 공부만하면되는데 전과공부란게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복수전공은 기업체에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자기전공만 다 채워도 전공을 다 알까말까한데 겉핧기식으로 복수전공해서 그 전공을 다 알수있나요?

서강대 복전은 주전공이랑 거의 동일하게 졸업장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수능은 대학을 가려면 필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수능을 못쳐도 수능을 안친것보단 낫잖아요. 님말에 속아서 한양대 하위과 진학한 친구들은 하위대학 상위과 진학한 사람들보다 낫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말도 안되는 비교는 하지마시고요, 또 1학년 기초과목이 정말 100%완벽하게 동일하다고 가정해도 인맥하나도 없는 곳에서 학점관리 잘 할 수 있나요? 혼자 수업들으면서 과제나 필기같은 거 빼놓지 않을 자신있고, 족보 필수인 교수님들 족보없이 들을 자신있어요?

주전공이랑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ㅋ.. 대기업 입사시 "신입학" "전과" "복수전공" 체크칸 있는건 알고 떠드시는지.. 아까부터 인맥인맥거리는데 어느 대학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족보따위 하나 믿고 전공공부안하고 시험보는 그쪽이랑은 좀 수준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저희랑. 생각자체가 달라서 말이 안통하네요

생각이 없으신가? 족보따위 하나 믿고 공부안하는게 아니라 족보를 참고로 공부해서 학점관리를 하는 겁니다. 서울대에도 족보는 돌아다녀요. 시험 유형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공부하다 학점 조지는 님이랑은 수준이 다르죠ㅎ

한양대생들이 죄다 그렇게 한심하게 공부하는 것 같진 않은데... 생각의 깊이가 고작 그정도니 님이 생각깊게하는 다른 학생들한테 털려서 학점 조지고 이런글이나 쓰는거에요.

순진한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선배들이 강조하는 판국에..
일단 아무과나 들어와도 전과하면된다는식의 논리는 정말 바람직하지않음. 수험생들은 절대로 이런 낚시에 걸려들어서는 안됨.
입학시 학과선택은 정말중요하고 평생직장의 바탕이됨.

지금 밑에 글들보면 상경제외 대부분의 인문전공들.. 모두 수험생들 적성에 맞아서 선택하거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재수삼수로 시간낭비하는 것이 아까워서 해주는 조언일 뿐이지 한양대와서 전과하세요 라는 글은 아닌데요

그럼 주의를 똑바로 하세요. 어느대학을 선택할지 물어보는 글이 난무하는 수험생 사이트에서 이런글은 한양대 오세요라는 글로 보여요. 님도 글에 명시했잖아요 x대 전화기vs한양대 비전화기에서 한양대 선택하고 전과하라고요.

진짜 제일 쓰레기같은 훌리가 수험생들 인생조지는 훌리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이 딱 그짝이네요. 훌리짓을 해도 상도는 지킵시다.

댓글수준보니 그쪽수준 알겠네요. 전과제도도 있으니전과제도도 활용해봐라. 라는 취지를 꼭 이렇게 삐뚫어지게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양대가 훌리로오라면 올수있는 대학인지 이제알았네요. 사실 전과제도때문에 학교 수준이 낮아지는문제점때문에 전 단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입시생들 도움되라고 쓰는건데 말투며 논리며 대단하네요. 좋은대학에서 좋은거 배우셨나봐요

입시생들 도움되라고 써요? 멀쩡히 다른 곳 전화기가서 취업 잘할애들 전망도 없는 이상한 과로 끌어들이고 한양대 입결 높다고 엑셀 가내수공업 자료 만드려는게 아니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타대 비전화기 갈바에 한양대로 오라고 노골적으로 써놓은 분이 이런 소리하시네.. 위선도 대단하셔라ㅋ

상경계에서 이공계 자연계 전과도 수월한편인지 궁금합니다.

가능합니다만 이과 2학년수준의 물리 화학 수학을 본인이 잘 따라가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성공한 후 학업 따라가기가 쉽지않을겁니디

내친구중에 한양대와서 전과보고왔다가 실패한애 있음. 그냥 이거생각말고, 공부해서 맞는 대학가세요.들어간 다음에 생각하든가 오히려 그런생각 가진 애들 양산햇다가 폭발남.거기다 요번에 물수능이라 한양대 폭발할것같음. 신중하게 쓰세요

입학시 장학금 혜택이 있는 (융전,소프트,에너지,미래자동차)로 전과시 장학금 혜택까지는 적용 안되죠?

네 장학금은 적용안됩니다~

위에 오르비맨 무슨소리요 중앙대 훌리ㅋㅋㅋ진짜 언제 정신차리려나ㅋㅋㅋ한양대 글에는 어김없이 나타나서 깽판치네ㅋㅋㅋ올해 아웃풋이나 좀 어떡해 해봐요ㅋㅠㅋ CPA가지고 훌라훌라 하던데 행시 사시 입법고시 기술직 변리사 다털리고ㅜㅜ 그저 애잔ㅋㅋㅋ

아 중앙댄가요?ㅋㅋ 그냥 그려려니하죠뭐

아래 중앙대 전전vs한양대 비전화기 글이 있는 상황에 뻔히 이런글이 올라오는데 아니라고 주장하는 한양대생들 이해력을 보아하니 중앙대가 아니라 스스로의 미래를 걱정해야할 듯 하더이다ㅎㅎ

ㅋㅋㅋㅋㅋ아 찾았다 저거보고 쓴 글 아닌데이거ㅋㅋㅋㅋ아니 한양대전과제도 설명한게 훌리짓이야? 중앙대 깐거야? 진심 중앙대는 생각도 안하고 쓴글인데 웰케말이많아ㅋㅋㅋ아오ㅋㅋㅋㅋ

피해의식지리넹

아니 이게 분쟁일으킬만한 글인가?
재수 외에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라~ 이정도 글밖에 아니구만
관심있는 사람은 자세한 것을 댓글로 물어볼테고, 아니면 마는정도 아닌가요?

가뜩이나 우리나라 고등학생중 정말 꿈을 갖고 과에 진학하는 사람이 몇명안되는데,
대학간 이후에 꿈이 생기는경우도 많아서 그런분들도 참고하기엔 좋은거같습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것은 무작정 '대학가서 전과해야지~' 하면서 대학에 들어가는건
재수하면 무조건 성공할거란 막무가내식 믿음을 가진것하고 똑같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잘할수 있나 충분히 생각한 이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학교에서 삐뚫어진거만 가르치는듯하네요. 재단에 학교팔아먹고 이제 팽당할 처지라 그런가

입학처에 신고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한양대 중앙대 소송전으로 한참 예민한 시기에 이런 글이라니 많이는 아니더라도 벌금형은 감수하셔야할 겁니다^^ 경찰에서 연락갈테니 꼭 받으시길 바라요ㅎ

혹시 고소당한 18명 중에 한분이시라면 가중처벌받으시겠네요. 안타까워라ㅎ

ㅋㅋ아 중앙대인가요?ㅋㅋㅋㅋ 전 다른학굔줄ㅋㅋㅋ어딜봐도 중앙대란 언급은없는데ㅋㅋㅋ

위쪽 12:42 중앙대 인지하신 글도 캡쳐떠놨습니다. 좀 쫄리시나보네요. 명예훼손 충분히 적용됩니다. 특히 이런 민감한 시기라면... 벌금내고 끝내시는 걸 추천하지만 법원까지 가시든지요. 한양대생은 4현처럼 항소하고 소취하받아낼 용기는 없나보죠? 이러니까 4현이 일당백 소리를 듣는 겁니다.

ㅋㅋㅋ4현은 또 뭐지.. 여기 사는 사람인가 간만에 학생들 읽으라고 글좀썼더니 하루종일 귀찮게하네

그리고 밑에 중앙대 전전vs한양대비전화기가 어디있다는거??

붕어신가요? 님이 댓글 달았던데요. 한양대와서 전과하라고ㅋ

붕어ㅋㅋㅋ

신입학한 과로 졸업했을 때와 비교해 전과를 했을때 갖게되는 불이익이라든지.. 잃는건 뭐가있을까요? 어차피 공대 내의 중위권에서 상위권과로의 전과긴 한데...

헛소리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댓글 답니다.

제가 볼 때는 말이죠. 한양대 하위과 가서 전과제도로 높은과 노리는 것과

성대 공학계열, 인문계열, 사과가서 원하는과 노리는 것과 별 차이 없습니다. 실제 전과제도를 이용해본

입장으로서 전과제도라는게 결국 학점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성대 인문계열이나 사과에서 원하는 과로 가

려고 학점경쟁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 성대 사과가서 경제학과, 통계학과 갈지 어떻게 압니

까?? 성대 공학계열 간다음에 기계과 간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죠?? 학점 안 좋으면 건축, 토목같은 비메

이져가야하는 위험은 성대에도 있어요. 오히려 한양대 전과제도가 나은 게 성대는 계열제에 있는 전체학생이 전부다 경쟁자이지만 한양대 전과제도는 전과를 준비한 소수의 학생들과만 경쟁하기 때문에 오히려
경쟁자수는 성대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리고 한양대 전과제도는 여러번 도전을 할 수 있어요. 올해 떨어지면 1년 휴학하고 다시 도전해서 전과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군대 갔다온 후에 다시 써서 붙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한양대는 문과에서

공대나 자연대같은 이공계과로도 전과가 가능합니다.

성대같은 경우는 계열로 뽑은 후에 과 정해지면 복수전공말고는 다시 전공 정할 기회는 아예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경쟁률 어쩌구 하시는데, 성대 계열제에서 과 정하는 경쟁률보다는 한양대 전과 경쟁률이

낮다고 봅니다. 적어도 전과를 준비하는 애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1:1도 안 되는 경우도 많구요

과 적응문제를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정말 웃기네요. 군대 갔다와서 복학해서 아는 사람 없으면

학점 최하위권에 머무나요? 자기 하기 나름이죠. 복학생이나 전과생이나 친구 혹은 선후배 관계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장수생이 대학가서 오히려 적응 잘하고 학교 잘 다닐 수도 있구요. 여러분 하기 나름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양대 전과제도나 성대 계열제나 학점 잘 따서 원하는 과 갈 자신 없으면

낮은 대학 가야죠. 전과 경쟁률 해봐야 2:1 혹은 1: 1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게 무서워서 한양대나 성대갈

자신 없으면 다른 대학 가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고시를 하든 취업을 하든 100 : 1이상의 경쟁을 해야할

텐데, 대학 오기도 전에 전과할 ' 깡 '도 없으시면 나중에 취업은 참 잘하겠네요.

이런 분들은 그냥 낮은 대학 원하는 과 가시는게 오히려 더 낫다고 봅니다.

헛소리하시는 거 같아서 댓글답니다. 성대 학부제로 가는 건 정규 커리큘럼을 따라서 진행하는거고, 전과는 정규 커리큘럼에서 어긋나는 겁니다. 복학하고 전과하고 하기나름이라지만 적응이 상대적으로 더 힘들건 당연한거죠. 패기로 뭐든지 다 극복되나요? 수능쳐본 분이라면 아니라는 거 다 알텐데요? 그럼 한양대에서 전과하는 10%를 제외한 나머지 90%는 다 적성에 맞는 건가요? 취업하고자 하는 인문대생들 다 경영경제대, 공대로 전과하지 왜 남아있나요? 그리고 고시 100:1 안나옵니다. 어쭙잖은 공시나 그렇게 나오죠. 전과 실패해서 인문대에, 자연대에 머무는 학생들 인생 책임질 수 있어요?

제가 무슨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건지ㅎㅎㅎ

전과할 능력이 되고 패기가 있으면 성대 계열제나 한양대 전과제도를 이용해라 이 말입니다.

능력이 안되고 패기도 없으면 낮은 대학 원하는 과 가라고 했는데
무슨 책임을 지라는건지ㅎㅎㅎ 성대 계열제 가서 원하는과 못가는 학생들은 님이 책임지실 건가요ㅋㅋ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 말투가 패기가 있으면 가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선택을 부여하는 의미였나요? 고시경쟁률까지 수배 과장하면서 '전과할 깡도 없으면서 취업은 잘도 하겠네요.' 이러고 있는데? 제겐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정도 패기는 있어야하고 그 정도 패기가 있으면 당연히 전과생각하고 하위과가는게 맞다는 식의 논리전개로 보이는데요? 한양대생들은 다 이런식인가?

중앙대생은 다이런식인가

전과의 미끼...
결론은 전공불문 하위학과로 좀오라는거지..
자기 형제나 친척같으면 이런 헛소리 안할것임..

전과가 정 궁금하다면
부모님과 똑똑한 사촌형 모시고 녹음기들고 입학처 책임있는 사람으로부터
전과를 얼마나 쉽게 해주은지 설명들을것..이때 필히 녹음해두고..
이런 허접한 글에 현혹되지말것..끝.

실례지만 올해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글 마지막에 '끝'으로 마무리하는건 저희 세대에서는 거의 보지 못한 방식이네요.

아 건동중경외시 => 한양대 훌리 진짜 극혐이네.. 지학교 전과제도 홍보할라고 성대계열제 끌어들이는거 보소;; 엄연히 성대계열제는 정상적인 절차고 전과는 비정상적인 방법인데 이걸 홍보하네;; 막말로 그렇게 쉬우면 한양대 인문, 자과애들은 죄다 전과하지 왜 남아있데? 그리고 성대계열제 다른글에서도 댓글남겼지만 실제로 전공진입때 비인기 학과 진학하는 사람들 별로 없는데..(ex) 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전공정원이 50명대라 치면 이중에 10~20명정도만 실제로 진학함 이유는 수시 전공예약제도가 있고 인기학과에서 100%초과해서 받아주는 제도가 있기때문) 자기학교 입결높이려고 온갖꼼수부리는거 레알 극혐

입결 들통날까봐 예비 1번만 준 학교는 어디더랔ㅋㅋㅋㅋ극혐ㅋㅋㅋ

성사과에서경제학따기는3.7,8나와야대고
한양대에서경제로전과하기는3.0만나와도된다면
나같아도한양대사과갈듯

인문이나생과에선10퍼안에들어야전과된다고햇으니까

댓글들 보니까 그냥 오수 육수 해서 서울대노리는게 젤 속편하게 느껴지네요 ㅋ

뭐 꼭오라는것도아닌데 왜저렇게 반응하지 갓중대 한양대에 피해의식있는거같음진짜; 딱히 두학교 다 별 느낌 없었는데 중앙대 수준떨어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