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반수생 [683274] · MS 2016 · 쪽지

2017-02-27 00:53:04
조회수 424

어제 서울 갔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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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잠깐 집와서 옷갈아입고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10시에 집왔는데 오늘 스펙타클한 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그동안 봐왔던 여럿분들이 슬슬 오르비 떠나시고 이제는 오르비도 점점 흐려지는 거 같아서


저도 이제 점차점차 오르비 하는양 줄일까 생각중입니다 페북 비활하고 오르비도 로그아웃해서 앞으로는 최소한의 활동만 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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