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잘 사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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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숲 보니 새내기가 마세라티 페라리 같은 외제차 끌수있는지 물어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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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주위에의대간사람들대부분부유한집애들임
부모님이 의사인 애들이 좀 많던데
상대적으로 많아요
제친구도 의대갔는데 아버지가 연의..
부모님이 의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의사면 자식도 의대가길 원해서..
ㅋㅋㅋㅋㅋ와 새내기 페라리 오진당
부모님이 의사이신 분들도 계신데, 그냥 평범한집 애들도 의대 좀 가는거 같긴 하던데요.
저희학교에 생2쳤던애들중에서 3명 다 재수해서 계명의 을지의 동아의 갔는데 제가 알기론 그중에서 집안이 그마이 빵빵한 집은 없었던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많아요..동기 선배들 보면 부러움
얼마전에 티비에 중대 의대생이 마세라티타고 연예인이랑 소개팅하는거 나옴
그냥 기분탓일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잘사는애집은 의대 많이가고 그렇지 않으면 서울대 많이가더라구요...
그건 아닌듯.. 오히려 반대경우가 많을거 같네요.. 흙수저 남자에겐 의치대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한데..까보니 아니더라고요. 의사 집안일수록 더더욱 자식도 의사 만들려 하고... 오히려 지방에 가정형편 어려운 친구들이 서울대면 간판 좋다고 가더군요. (비하 의도는 없습니다!)
글쎄 사교육 빵빵하게 시켜서 들어갔다면 그만큼 잘사는집이니까 그렇겠지만
평균적으로 못살진 않은듯
다른 집단보다 잘사는집 출신들이 많은 편이죠. 집에 가면 자기 개인 스키 하나씩 어릴때부터 있거나 콘도회원권 하나씩은 집들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구요. 부모중에 한분은 전문직인 애들도 믾고 어릴때 부모님 다라서 외국서 살다온 애들도 꽤 있습니다
'아주' 잘 살면 주로 의대 안가고 경영대 등 가겠죠..?
근데안가요경영
캬한달있다대댓달면어떤기분일까
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