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감도 [334406] · MS 2010 · 쪽지

2016-05-06 14:16:47
조회수 2,989

이게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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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 아니라 경찰서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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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2전사 · 375008 · 16/05/06 14:18 · MS 2011

    구속 ㄱㄱ

  • 동그리왕 · 556965 · 16/05/06 14:40 · MS 2015

    어떻게 방송출연을 할 생각을하지...진짜 생각이없는듯..

  • 황달 · 642317 · 16/05/06 14:43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뒤로그린 네모 · 516393 · 16/05/07 02:16 · MS 2014

    절친이라도 말안하고 천만원....;;

  • 병신년 사망년 성공적 · 654947 · 16/05/07 10:09 · MS 2016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 순대국밥맛있다 · 647271 · 16/05/07 12:23 · MS 2016

    저런사람들보면  친구아이가~ 친하니까이런거지~ 우리 부랄친구다이가~ 이것도 다 추억이지추억 ㅋㅋㅋ ㅋㅋㅋㅋ 이러면서 되도않는 말 하던데 참....뭐라할까 나이먹고 성인이되서도 10대시절 철없을때나 통하던 그런 어줍잖은 우정 허세 이런게 성인이되서도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저런사람들보면 한심함. 나는 내 중딩동창들도있고 고딩동창들도있지만 성인이되면서도 그친구들에게 항상하는말이 우리가 우리서로를 좋아하고 친한만큼 우리서로를 친하다는 그런 이유로 막대하거나하지말고 서로 존중해주고 소중할수록 더 조심스럽게 대하자고 하는데.. 아무리친해도 어쨋든 남은남이니까 그 친한친구들을 내옆에 계속두려면 남들보다 더 소중히 다뤄줘야하고 더 잘해줘야함.

  • zIKZ93Dvmwn4Ac · 665181 · 16/05/07 14:46 · MS 2016

    ㅇㄱㄹㅇ ㅂㅂㅂㄱ

  • ZetaOmicron · 98720 · 16/05/07 14:08 · MS 2005

    꽤 오래 전에 나왔던
    친구한테 엄청 얻어먹는 사람 에피인 줄 알았더니
    이게 더 심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