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저거 사형시켜야

헬기까지 타고 튀었어요?ㅋㅋ 대단하다...

아직선장이 살고싶어 도망간거다 라는말을 한건아니니 아무도모르는겁니다 죽음이 임박했는데 의무를 생각할수있는사람 극히 드물구요.. 선장도 부적절한 대책으로 죄책감많이느낄테니 여기서 구조된걸 도망간거로 표현한건 제가보기에도 아닌것같네요

선장은 승객이 다 나갈 때 까지 못 나가는게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요? 도망간거랑 뭐가 다른가요

배 가라앉기까지 두시간이나 있었다는데 신고 안하고 뭐했는지ㅡㅡ

애초에 전 그 미친놈 왜 그대로 있으라고 계속 방송해댔는지가 이해가 안 갑니다. 저라도 제가 승객이었으면 저보다 이런 매뉴얼에 대해 더 잘 아는 배 측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하면 가만히 있었을 거에요.

70 먹은 노인이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다고.. 70이나 처먹었으면 운항 경력도 길 텐데 법적으로 선장은 위급 시 마지막까지 승객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도 모를 수가 없죠. 양심이나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법으로 정해진 의무에요, 의무~

나이를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른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요.

기사도떴네요.

피해자 부모의 입장애 처해보지도 않고선? ㅋㅋㅋㅋ

겨울왕국 선장아들이냐??ㅋㅋ

ㅋㅋㅋㅋㅋㄱㅋ킄 진심 침착한척 ㄷㄷ 차분한척ㄷㄷ 이성적인판단하는척ㄷㄷ

많은 죄책감에 시달릴거였으면 먼저탈출하지도 않았다. 그럴놈이 온돌에서 돈을 말려? 진짜 이건 해도해도너무하지 않냐

그럴거면 선장을 하지말았어야죠

옹호하고싶은생각없습니다.

그런이성 보다는 본능이 시급했을겁니다. 저도 선장 옹호하고싶은생각없습니다. 제 지인이 그분때문에 ...ㅈ저도 만나면 패고싶습니다

선장의 권리를 누려놓곤 이제와서 개인적 차원을 운운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누가 강제로 데려운 군대면 모를까 그럴 책임을 지고싶지않다면 선장이라는 권리도 얻지 말았어야죠 권리만 쪽 빨아먹고 책임을 지지않은 사람에게 이해라는 호사가 적당한지가 의문이네여

다른나라에서는 선장이 먼저구출되서 25명죽었는데 2000년넘는 형량을줬어요 일반사람이라면 그럴수도있었겠죠 아니그랬겠죠 근데 그럴거면 선장을 하지말았어야죠 끝까지지키지도못했을거면 방송이라도그랬으면 안되는거였죠 선장은 살인마예요

먼저 탈출한문제보다는 사고이후대처방식이..

사형드립...ㅋㅋㅋㅋ

ㅋㅋㅋㅋ.......

선장이되서 당연히 배가 뒤집히면 사람들밖으로 위험하든 안위험하든 탈출시켯어야됏는데 배랑자기체면살리려고 가만히잇으라한거밖에안보임선장저사람 평생사회생활못하게하고 피해자들한테 평생보상하며살아야댐

개인적 차원 운운할거면 선장은 왜 되었는지

이승만이 생각나네

왜 가만이 있으라고 한걸까요.....
진짜 이해안됨 구명조끼 낀 사람은 최대한 상층으로 움직이라고 해야할텐데....

선장쉴드치시는분들께 경의를표합니다.

잘못된건 맞는데 사형까진 좀 선동같네요..

물론 생존본능은 인간의 본능인데
선장은 그 본능을 누를 책임감이 있어야죠

저 선장이 욕을 먹는 이유는 본능에 충실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이 없어서죠

다른건 모르겠고 , 자기가 바다 밑에 남겨두고온 285명 매일매일 생각하고 , 285명을 내팽개친 자신의 행동을 기억해라

분명 자기중심적인 대응방식이었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돈에 관련된 기사보니까 싸이코패스적인 기질이있는거 같기도하네요 그런데 사형? 저사람과실로 배에구멍이난건지도아직 모르는데 사형이라고요? 그말하는 여러분은 인간인가요? 사고당한사람들처럼 그 사람도 가족이있을텐데요... 물론 안개낀상황에 배가연착되면서까지 무리해서 배를띄운건 잘못된거고 그사람 책임이죠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상황에 배는 수천번은 출항했어요 우리나라시스템의문제도 분명있는거고 배에 가만히 있으라는건 배가 급격히 기울지도 몰랐던 거지요 진짜다죽여버리고싶어서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반응은 마치 그랬다는거 같네요... 책임은 학교장에게도있고 선장실의 결정자들 모두와 그 상황에 배를 출항해야했던 시스템등 곳곳에 있어요 그걸 다 그사람에게만몰아가지맙시다 그리고 설령 잘못된판단을 했다더라도 벌을 받는게 아니라 같이 죽어야 되나요? 그 배는 순식간에 90도로 기울었다는데 그게 지휘할 상황이 아니잖아요 대형선 특성상 현재위치에의해 탈출여부가 결정될텐데 지휘도 못하고 정전된 상황에서 탈출할수있는위치에서 그냥 죽었어야된다고요? 이게도대체 월급이나 지위랑 무슨상관이나요?

사고정황자세히 보시길바랍니다 한시간ㄴ넘게 많은부분이 떠있었습니다

그래도 사형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이 살아서 잘못이라는것이 아닌,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잇다고 생각하는거죠. 허나 그 한사람에게만 몰아가는게 잘못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선장이 대죄인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람 목숨을 쉅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새 사람들이 인명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더 극단적이고싶어요 69세 노망한 늙은이 하나의 목숨이 300명가까이되는 학생들의 생명앞에서 보잘것없다는건 아시잖아요?
인명 가볍게여긴다고? 언제그랬지?
그럼 지금까지 사형 당한범죄자들도 인명경시사상의 산물인가?

예전 사람들은 인명을 소중히 여겼었나요???
이분은 울분이 터져..... 지금 보도된 선장의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에 감정적으로 말한 것 뿐입니다. 인명을 경시하는 태도라니요... 잘못한 사람은 누구나 사형시켜야 된다고 말한것도 아닌데....
이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하기는 님도 마찬가지네요.

저로써도...선장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다지난일... 이렇게 떠들석한것도 의문이네요...
어차피 선장의 책임을 못다한건 사실이고 그에 맞는 형량이 주어질것이구요...

근데 구지 여기서 더 마녀사냥 당한다면 그 선장이 아니라 오히려 그선장님의 가족이 더 피해보는겁니다...

저도 선동이라는말 좋아하진 않는데요... 선동까진 아니고 죽어라 죽어라 이러면 결국
선장이랑 똑같은 사람 되는겁니다... 그리고 아직 내부 이야기가 다 진실이란 보장도 없고 거짓일수도 잇으니 의심에서 머물러야지 그이상 그이하로 가서는 안되요....

사람이 당연히 사람을 구출해야하고 선장의 책임을 다하는것은 사람누구나 아무리 나쁜사람도 그정도 생각은 존재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됫는지는 여기 99% 하나부터 열까지 다안다고 장담할수 잇나요..?

여튼 선장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죽어라? 이런말은 진짜 똑같은 사람되는겁니다...

그리고 69세 노망난 늙은이vs 4~500명 승객

물론 400~500명의 승객의 인생이 더 가치잇을지언정
생명은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인생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없어서 400~500이 반드시 살아야되!
이러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이 나하나 죽으면 400~500이 산대 이러면... 고민되는사람이 잇고 안되는 사람이 잇기마련이죠...

결국 선장은 자기 소신대로 자기의 목숨 바치면 몇명이라도 더살겟지요....
그 선장도 자신이 가장으로써 집안을 먹여살려야 하는 책임과 남을 살려야 되는 책임 사이에서 나온 갈등도 분명할꺼구요....

결국 조금은 이기적이게도 자신의 목숨을 먼저 선택햇지만

여러분들은 그저 히어로(영웅)을 원하던거 아닙니까?

지금 승무원,체대를희망하는 학생의 배려를통해 한사람이라도 더 살렷지만
결국 그분들은 자신을 희생해서 살린거지요... 똑같은 삶의 가치인데...

결국 그 승무원과,학생은 여러분들이 아무리 대단하다 존경한다해도 이미 세상을 떠나신분들이라...
아무리 존경을 표해도...그분들은....하...

결국 선장도 그 승무원,학생 처럼 영웅이 되지못한 이기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에 불과햇던 겁니다..

두려웟겟죠... 자신의 생명이 우선인데...
남들은 쉽게 말해요 선장인 너만 책임감을 다햇으면 일이 그렇게 되지는 않앗어!!
그럼 결국 선장이 죽음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해야되는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선장처럼 현실적인 인물인지 아니면 승무원,학생처럼 배려깊은 인물인지는 말이에요

단순히 나는 당연히 승무원,학생 같은 사람이지!!
하겟지만 상황이 되면 또 모르는 겁니다.....

저도 선장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이렇게 과장되고
나중에는 없던말까지 생기기 마련이고 결국 뭐가진실인지 거짓인지 분간도 안될 경지까지 오르는 상황이 올텐데... 그냥전 과연 이런식으로 남을 비방하는게 좋은건지는 모르겟습니다..

선장을 우리와 동일시 하면 안되죠. 그냥 다 필요없고 선장은 계속남아서 변하는 상황에따라 다른지시를 내렸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모두가 살았을겁니다. 또한 증거는 충분히 많이 기사화 되었고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딱히 동일시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사건은 일어낫고 충분히 선장은 비난받고 잇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질문드린다면
자신이 부끄럼없이 살앗냐고 햇을때 당당할수 잇는지 묻고 싶을때가 많아요

사람은 항상은 아니지만 실수할수가 잇고 의도적으로 한게 아니고 우연한 사고가 일어날수도 잇습니다

한마디로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잇다는것이지요

결국
선장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분명의도해서 나만 살아야되 남들은 죽던가 말던가 라는 생각이 진짜로 잇엇을까요?
그상황에는 정신이 없엇을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욕망이 강햇을 뿐이죠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뭘햇나 싶기도 할겁니다

본인도 혹시 친구앞에서 의도적이 아니라 어쩌다가 실수로 말을 함부로 해서 후회한적이 잇나요?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나이 69세 나이에 판단할지각능력이 자기 몸뚱아리 살기 바쁜데 누구를 도울 처지가 됫을지 모르겟네요

만약 그 선장이 그냥 평범한 노인내 엿다면 그 객실안에 잇는 노인이라면 맥없이 죽을 평범한 노인에 불과한거지요...

계속 강조햇다 싶히 선장이라는 명분을 다하지 못하는건 비난 할만한 명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요

결국 평범한 노인에 불과하고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에 불과 햇다 생각해요

실제로 그 위급한 상황에서는 선장을 떠나서
어느정도 현명한 사람도 대처하기 힘들엇을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되는것은 선장에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도주 이지만
과연 그 늙은 선장이 잇엇다고 얼마나 달라질지는 잘모르겟네요... 자기몸 챙기기도 바쁠듯한

더 이상의 인재, 시민들을지키고 승객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야할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무고한 인명이 피해보지 않기를 위해 우리는 선장과 같은 사람을 온 사력을 다해 비난하고 욕해야 마땅한가요. 선장도 사람이라 위급한 상황에서는 배안에서의 시민의 안전과 안위보다 내 가정의 행복을 위해 행동해도 어쩔 수 없눈 선택이야 선장님 힘내세요 라고 위로해야하나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앞으로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판단미스로 인한 희생되는 더 이상의 미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분명히 책임지고 선장과 같은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는 행동해야할 의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비난은 따끔하게 해야죠

그렇다고 미래세대를 어쩌고 할정도로 선장의 죄가 클지 아닐지는 모르겟네요

여기서 문제되는것이 선장의 무책임한 탈출 이런것인데

선장의 능력만 보면 베테랑이고
한순간의 실수가 큰파장이 됫지만

그 능력을 배재한상태로 마녀사냥한다면

그 선장은 중죄를 뒤엎은채로 사회생활에서 쓰레기 취급받을 것입니다

결국 이미 그 선장죄의 격맞는 형벌이 주어질텐데 이런식으로 신상공개 되는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봣을때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사형까지 이야기가 나오는건 좀 도를 지나치다고 보네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죄가 크지 않다고요? 가만히 있으라 그랬다고요. 그런채 자기는선장복 입지도 않은채 일반인이라고 구조해달라고 했다고요. 선원들 먼저 대피하라고 그랬다고요. 뉴스 보고 계신겁니까. 이 사건이 앞으로의 보이지 않는 미래세대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한 인재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신다고요? 네 제가 잘못생각했을수도있겠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부분에서 선장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해석할 만한 그 어떤 점도찾아볼 수 없는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것은 선장으로서의 죄엿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배를 1차로 빠져나온 이기적임을 죄로 따지면 엄청나지요....

아무리 다시생각해도 선장에 대한 불신은 저도 진짜 참을 수가 없네요... 1차로 나와서 자신부터 살고자 하는 이기심... 아무리 이해 하려해도 선장으로써 그리 뻔뻔할수잇는가? 싶네요...

뉴스를 봣지만 지금 이미 지난 시점에서 선장을 욕하고 자시고는 중요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래세대,인재 이 문제애대해서 까지 깊게 들어가는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보이는데 까지 생각합시다...

선장이 나쁘고 구조가 늦고 정부의 대책 방송사에 거짓논란 사망자의 오류

사실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죠...

그저 묵묵히 애도를 표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봐요...

선장을 사형해라 방송사 뭐하냐 구조 빨리 안하냐
는 지금으로써 중요 한게아니고 얼른 학생들을 포함한 승객들 선원들 이 빨리 구조되기를 바랄뿐입니다..ㅠ

사형이야기는 제목을 보고 말씀한겁니다... 님께 이야기한게 아니라..... 제가 이글쓴 이유도

선장이 개xx 선장은 쓰ㅡ레기 라는말을 돌려말하는것이지

선장이 불쌍하니깐 마녀사냥은 그만해라 이런게 아닙니다.

그저 이기적이고 생존의식밖에 못느끼고 책임감없는 이 늙어빠진 선장을 욕하는건 힘낭비 시간낭비 라는거죠

글고 근본없이 말을지어내어 욕하는사람과 사형시키라는 말에 조금 거칠어지는 상황에 써본글이구요...

아무리 나쁜놈이여도 죽어라 사형해라 라는말은
인간으로써 할말은 아닌듯해요..

선장입장,그 가족에서 생각만 하지말고 피해가족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가족입장에서 선장을 사형하라고 말한적이 잇는지
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네요

선장입장이든 누구입장이든 일반적으로 선장이 죄가잇고 없고를 떠나서

사람보로 죽으라 하는것은
정당방위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그 선장이 본인을 해칠려할때 내가 역으로 죽엿다

정당방위는 되겟죠

그 선장이 의도적으로 피해학생들을 죽엿다?
그러므로 죽어야 마땅하다?

그것은 선장가 피해가족이 합의 봐야 할문제

그선장이 여러분들을 해쳣나요?
사실 관련이 없죠...
그래서 죽으란 말 사형이란말 전 별로 안좋아 하네요...

의도적으로 뇌가 미친 극악무도한 살인자면 모를까....

윗 댓글에 보니 아무리 나쁜 인간이라 할지라도 인간으로써 죽어라 사형시켜라 라는 말은 아니라 하셧는데.... 그 선장은 200여명의 목숨을 앗어간 장본인이라 봐도 무방하죠 그쪽 입장은 잘 알겟으나 그래도 전 그 선장은 죽어도 싼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기사를 보니 엉덩이가 아프다고 병원에 가지를 않나 병원에서 돈이나 말리고 잇지를 않나(사실로 밝혀진것들입니다) 도저히 인간이라고 보기 힘드네요

사형시키면안되요 선장은 평생동안 사람들한테욕먹고 피해자가족들이 느낀고통슬픔 죽을때까지 계속몇배로 느껴야해요

나이가69라네요..선장의실수로 희생을한애들나이는고작18살 한창일때인데말이죠..

하늘도참무심하시지 우리나라의 미래이자희망인 애들을 왜데려가는지 너무나도순수하고착한아이들인데 ... 차라리 사람몇죽여도ㅈ죄책감못느끼는 싸이코패스나데려가야지...

그만하고 공부해라 이것들아ㅋㅋ
선장하고 선장 가족 생각해주는 아량과 이성으로 공부하고 주변살아있는사람들한테 잘해라

살고자하는 건 인간의 욕구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학생들 대피도 안시키고 먼저 뛰어나온건 명백한 잘못이죠..
대피방송 하고 보트만 띄워줬어라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생존본능?? 본능을 억제할수있고 이성적 판단을 할수있으니까 인간을 동물하고 차별화를 두는거아니야 생존본능은 개뿔 이ㅅㅂ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선장이 징역2000년 먹음(예수님 나이)
뭐 살수도 있는 거니깐 우리나라도 2000년 먹였으면

사형시키자는 사람들 중에서 저 긴박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일처리할 사람이 몇명될까?

거의 대다수의 선장들이 바르게 일처리합니다
현역 선장들처럼 교육 받을거 다받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할수잇을거 같은데요...

예 할수잇을텐데요

진짜 미개한 댓글인듯;

일처리 잘하라고 그힘든 교육받고 오랜기간 경험을 거치게하는게 선장입니다. 개소리 내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