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수미잡 [584252] · MS 2015 · 쪽지

2016-10-23 22:05:12
조회수 421

현역에게 주는 생활과 윤리 관련 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423427

지엽적인, 전혀 본 적 없는 선지나 헷갈리는 선지가 나왔을 때
선지를 거시적으로 볼 것.
지엽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도 어떨 때는 필요하겠지만, 그것을 떠나 '이 선지가 말이 되나? 이 사상이 나온 배경과 맞추어보아 이 사람이 이런 주장을 했을 가능성이 있나?'
시험장에서 한번만 이런생각을 가져봅시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한번의 생각이 대학 급간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 이번 9평 데카르트, 싱어의 해외원조, 제작년의니부어 등등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