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케이 [633077] · MS 2015 · 쪽지

2016-08-04 23:48:30
조회수 865

어디선가 옛날에 적은 가사를 끌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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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우리 둘만이 함께해
보여줄게 오직 너를 위한 학예회
너의 존재가 곧 날 존재하게 해
너로 인해 매일 도전해 내 한계에



이게 훅인 것 같은데... 제목이 안 적혀있어양...

3절을 적다 만 거 같은데, 갑자기 쓰고 싶어졌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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