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미만은안가 [69416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0-28 16:19:03
조회수 602

엄마한테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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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친구한테 말하듯이 장난으로 "엄마 나 차라리 연고대 경영 밑에 갈거면 자살할게" 이렇게 말했다가 엄청 혼났네요..
진짜 제가 예전부터 생각없이 말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꼭 고쳐야겠음.. 친구들한테 장난으로나 할말을 엄마한테 말한게 엄청 후회되네요..
앞으로는 꼭 한번쯤 내가 할말을 돌아보고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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