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구찌 [664419]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0-28 00:32:59
조회수 230

자신이 불안함을 느끼는 것에 불안할 필요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452328

지금 이 시점에는 내년에 설의 입학생들도 불안해하고 있음.


그 정도로 당연한 거니까 짊어지고 묵묵히 앞으로만 가면 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