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랑 김상훈모의고사 동일문항 있습니다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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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서 잘 안되는데 올린 순서대로
사진 2개 국대
2개 김상훈
3개 김상훈
3개 국대
입니다. 사진 개수 같은것끼리 문항과 지문이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게 대체 뭡니까?
다른모의고사에서 왜 같은 문항이 나오죠? 너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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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위원이 같아서 아닐까요?
무슨 모의가 먼저 나옴?
근데 출판시기는 상관이 없는게...
문제를 동일 인물이 다른 모의고사에 낸거 같은데 단지 국대모의가 먼저 출판했을수도
상훈쌤이 언급하거랑 관련있는듯
뭐라고하셨어요??
인강 오티요
거기서 뭐라고하셨는데요??
한 번 보세요 말로 설명할수 없는...
인강오티 편집당했어요
근데 다시보니깐 확실히 현강에서의 모습과 다르시네요...
오 어디 현강다니세요?
저 이거 5회분을 2회분으로 한걸로 알고있고 또 현강 수강생들에게 먼저 풀어보게한걸로 알고있는데..
그건 강대얘기하신거 같아요 저희 수업하실때에 강대애들 평균이랑 예상1컷얘기 해주셨어요
결국 일일이 찍어서 올리셨네.. 수고했어욤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
둘 중 누가 배꼈는지는 몰라도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배꼈을 생각하니... 안쓰럽
애잔..쓴웃음..
형용하기 힘든 마음
그럼 국대모의는 아무 소리도 없이 정상적으로 출제했다고 홍보했는데 상훈쌤은 인강오티에서 직접 언급은 안혀서도 할 말이 많으신거 같던데......
국대모의는 올해도 믿거국이네요.....
아니 이게 가능한 부분?? 어케 다른 모의에 같은 문제를
하.. 거기다가 솔직히 저 박씨전 있는세트는 정말 풀면서 별로다 싶었는데 저걸 또 보다니요
ㅠㅠㅠ
헐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댄디쌤ㅠ,ㅠ
이거 왜 많이읽힌글 안가죠??
방금 무언갈 들었는데....... 적는 순간 독포겠군요
쪽지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막 상훈T 모의고사 사려고 했는데 혼란스럽네요
우선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사시지 마시는걸 추천드려요 1회 40에서 45번 문제도 상당히 너무 애매했어요 솔직히 별로 납득이 안가요
납득안가는 문제는 없었는데....?
1회 40번 41번이 납득가세요?? 40번 답 선지는 사람에 따라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 41번에 심리적갈등이 해소 됬다는건 대체 어딜봐야아는건지 모르겠습니다
40번 수정사항 확인하셨어요....?
수정사항이 뭔지 혹시 설명가능하신가요?
상훈쌤 공지사항에 있어요
뒤에 문제 깔끔햇엇는데
일단 추천박고 보자
아니근데 어째서 윗분들은 모두 국대인가 뭔가가 김상훈꺼 배꼇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반대일수도있는데
음 전 방금 들은 얘기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상훈쌤이 출간시기를 늦춘거랑 국대모의가 갑작스럽게 출간된 점은 확실히 이상하네요 저한테는....
누가 그렇게 생각함? ;; 그런 댓글 하나도 없는디
이거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뭔가 할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저도 오늘 샀는데 이런줄은 몰랐네요.. 해명이 필요하실듯
저 문제들 말고 다른 문제는 괜찮은가요? 퀄리티나 답의 근거같은거요
국대 저자분 반응을 살펴 봅시다 어떤식으로 나오시는지
말을 못할 내용이면 말을 못할 게 있다는 말 자체를 하지 마시고,
그게 아니라면 말을 하고 책임을 지세요.
ㄷㄷ
캬 근래 오르비에서 봤던 댓글중 가장 속시원하네
젖지님 그건 표현의자유를 억압하시는 발언이십니다
"상훈쌤은 결백하고 억울한데 이유는 말해줄 수 없다. 국대모는 믿거국이다."
이게 표현의 자유는 아닌듯 한데요..
사실관계에 따라 김상훈쌤이나 오희엽쌤 둘 중의 하나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있는 사건인데 계속 근거를 뭉뚱그리니까 ...
근거 없는 루머 퍼트리지 말고 저격을 할거면 제대로 해라 대신 잘못된 저격이면 책임을 져라 정도로 들리는데요..
네 그래서 전 제가 아는 사실을 적었습니다
간철수급
저요. ? 누구말씀이시죠..?
위에 알베스님한테 하시는 말인듯
졎지: 감당할수 잇는일을 해!
졎지: 감당할수 잇는일을 해!
김상훈t 현강생이 있어서 사실관계가 확실해지는듯?
님 눈알 어디감?
벌점
와 한마디하셔서 눈알뜯기고.. 산화.,
오티가 그 얘기 구나
현강생인데 일요일에 별말은 못들었던거같은데..
내가 졸았나..-______-;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일요일 듣는데 별 말 못 들음ㅠㅠ안졸았음요
이거 좀 큰일 아닌가요
ㄷㄷ. OT부터 뭔가 좀 의미심장했는데
이게 그렇게 큰 일인가
출제자가 같을 수도 있잖아요
저ㅡ정도면 베낀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동일흔 작품인거같은데 저자분들끼리 일에 수험생들이 기웃기웃거릴 이유 있음?
그랬으면 미리 언급을 해야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수학모의같은 건 작년버전에 동일문항있는 것도 얘기해주시는데
의무는 아니잖아요 저자 두분의 어느편도 들고싶은건 아니지만
윤리적인 의무죠
님 개인적인 잣대로 윤리의 의무를 정하지 마시길..
돈 주고 샀는데 문제가 같아서 화난 님의 심정은 백번 이헤해요
조금 어이가 없네요.... 최소한 겹칠수 있단 얘기를 해줘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일개 수험생은 주는대로 받아서 푸는건가요... 그럼 왜 대치동에 있는 쌤들은 집필진 모셔가기 전쟁을 왜하는걸까요??
님 기준으로 정상 비정상을 따지지 마시라고요 저도 겹칠경우 이야기ㅡ해주는게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거 자체로 몰아서 뭐라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지금 어떠한 사실관계도 확인 안됐잖아요 님 메인에 걸린 글도 어쨌든 아무 결론이 안난 상태에서 상훈쌤 말만 듣고 글 올린거 아니세요? 서로 교재를 낼때 그 말을 언급하게 되면 거기서 또 유불리가 갈릴수도 있고요 이제김상훈쌤이든 국대저자님이든 협의를 하셔서 조취를 취하시겠죠ㅜ중요한건 누가 잘못했네 또는 헐! 이런 큰 사건이! 이러면서 수험생이 잘잘못에 대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는 거애요
그러니까 글을 안 읽었다라는거죠 잘잘못을 떠나서 전 저자분께 해명을 요청한겁니다
모의고사 값이 헐값인가요? 근데 적잖은 돈주고 사는 모의고사에서 퀄은 배제한다쳐도 동일문항이 나오는거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다비오 선생님같은경우에도 표절이네 머하네 하는데 적어도 수험생입장에선 왜 그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알고 싶은거 뿐입니다
그리고 상훈쌤말만 듣고 글적었다고 머라하셨는데 그래서 국대저자분께 해명을 요청한다고 글을 쓴거지 니 잘못했다라고 글을 쓰지 않았어요 댓글만 읽고 댓글 쓰지마세요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데 문제가 겹쳤다고 해서
아몰랑 걸리면 나중에 가서 걸리거나 누가 머라하면 그때가서 얘기한는게 올바른 태도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엄연히 이건 소비자이자 수험생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다른 두 상품에 출제자가 같다는 이유로 같은 문항을 실어도 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엄밀히 따지면 자기표절 아닌가?
으따 여가 핫플이여~~?핫태핫테
ㅋㅋㅋㅋ
그래서 누가배낀거임? 국대를 사야하는거임 아니면 상훈T를 사야하는거임?
님들 수능20이 얼마안남앗는데 남걱정해주는것도 좋지만 그냥 신경끄는것도 좋을듯. 뭐산다가 문제가아니라 둘중아무거나 풀어도 실전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는것을 추천드림.문제퀄에대해 왈가왈가하는것 보기 좋지않음. 문제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런문제를 갖고잇는 두 모의고사는 큰 차이없을것임. 평가원수미잡임. 개인적인 생각임. 의견이 다를수잇고 맘에안들면 마음것까셈.
그럼 둘다 산사람들은 어떻게하지요??
실전력을 중요시여긴다면 딱 모의고사 풀고있는데 알고있는지문+문제가 나온다면 실전에 효과가 있나요?
제 생각이지만, 마닳처럼 푸는건 어떨까요?아님 ebs연계라고 생각하는건어떨까요? 실전력은 좀 없어지겟네요 그건 ㅈ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