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비친 만년필 [673173] · MS 2016 · 쪽지

2016-07-25 00:31:58
조회수 779

참... 이건희 성파문에 조중동 조용한거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8819312

한때 조중동 기자가 되겠다며 꿈을 가지며 불사른 적이 있었는데.. 뭔가 조중동 기자정도의 지위라면 정의수호 사회의 파수꾼 이런 역할을 하는 나를 상상할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 이건희 사태때 찍소리도 못하는 조중동 일간지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꿈이 사라졌어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