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학 ❤ [657067] · MS 2016 · 쪽지

2016-06-28 20:04:19
조회수 3,936

1년 7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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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던 회사를 오늘부로 그만뒀습니다.

매일을 여기 와서 힘들다고 투정 부렸었는데..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 곳에 가더라도 힘든 건 마찬가지겠지요.
이제 배웠으니 조금은 알 듯 싶네요

미운정이 들었는지 술 마셔서 그런지
집에 와서 눈물 바람...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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