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외국어를 고사장 분위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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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사장 분위기가 그렇게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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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공부 관심없는애들은 제2 외국어 선택을 안함
그건 그런데 수능 시험장에서도 떠들고 막장일 수 있나싶어서요ㅎ
작년에 제2외국어 선택안했을때는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음
그래서 이번엔 제2외국어 선택했는데 어찌될진 모르겠네여 ㅎㅎ
오 댓글 감사해여
제2 선택 안해도 시험장 분위기 문제 없어요ㅋㅋ 근데 그냥 제2 보세요
그냥 보면 89등급 정도 나오려나....허허
저는 개인적으로 좀 방해되더라구요ㅠㅠ 같은 학교에서 온 애들끼리 쉬웠니어려웠니
교실에선 조용한데 복도는 그냥 고3 평상시 복도같아요
제2응시했을때요? 아님 안했을때요?
안했을때요!
저희 학교 평상시 복도라면.. 말뚝박기 하는 개판인데 허허..
저 외고다녔는데 걍 애들한테 제2외궈 안봐도 신청 추천하심 거의 전교생이 신청해서 배정된 하ㄱ교 가보니 거의다 우리학교애들..ㅋㅋ 덕분에 작년 수능장 분위기 좋았네요 물론 케바케겟지만 전 올해도 신청하ㄹ려고요
신청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그거에대해 의문을가졌었는데 작년 수능치고 깨달았습어요 ㅋㅋ 작년 수능장 분위기 대박이었죠 30분동안 코골면서 자는 사람도있고.. 물론 올해는 공부 목적으로 제2외를 하지만 시험장에관한것도 무시할순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