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 [550615] · MS 2015 · 쪽지

2015-07-29 23:51:39
조회수 24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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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코피흘려서오늘은 쪽잠 20분정도자자해서잣는데 5시간잠요..ㅋㅋ 알람4개맞추고 부모님도깨우셨다는데 기억1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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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쁑뿅 · 588133 · 15/07/30 00:00

    98년생이시면 멀리내다 보았을때, 마음에 조금 여유를 갖고 공부하시는 게 본인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 문광 · 550615 · 15/07/30 01:46 · MS 2015

    저이제 시작했는데 괜찮을까요..

  • 쁑뿅 · 588133 · 15/07/30 04:32

    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저에게 님의 가능성을 묻는 거죠? 이미 답은 본인이 잘 아실텐데요. 고등학교 2학년때 선배들이 하나같이 저보고 부럽다고 시간이 정말 많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이 이해 안 갔죠. 재수하는 지금... 뼈저리게 이해가 되고 후회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조급할수록 님이 손에 잡히는 건 줄어들게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