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뵈요 [524571] · MS 2014 · 쪽지

2015-03-05 00:58:31
조회수 252

난 왜 사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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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38.000짜리 주말에 잃어버리고 오늘 새로샀는데오늘 또 잃어버림 진짜 살기싫네요;; 제자신이 너무 뱅x같아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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