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제 누나가 제 지갑에 제 돈에 손을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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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그러더니 또 그랫네요
내일 수능원서비 내려고 지갑봣드니 4만원이 훌렁
받아야할돈이 10만원이 넘어가는데
신발 수박 씨방
겁나 패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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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버릇 되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위아래없이 겁나패야겟어요!
추천
현금으로 들고 다니지 말고 체크카드에 넣어놔요~~
장지갑은 집에놓고다니고 반지갑은 가지고다녀서 장지갑이 어떻게되는지몰라요..
체크카드 만들면 많이써댈거같고
그럴땐 지갑에 딱풀발라놓으세요
오 좋은방법이네요
진지하게말하세요.싫다고
말 안들어요ㅎㅎㅎ
또 방금 놀러나갓네요
님도 누나물건 털어요. 중요해보이는걸로 털어서 돈 내놓을 때까지 안 준다고 하고 엄빠한태 말하세요.
엄마는 알고잇는데 엄마말은 안듣고요
다음에 그러면! 아부지께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어 누나 팰게요
라고 해야지요
누나가 아끼는 물건 갖다 버리셈
아끼는거 없이 다 막써서 방이개판..
아끼는게 뭔지몰라요ㅜㅜ
"누나, 누나가 제일 아끼는게 뭐야?"
"그건 갑자기왜?"
"아니 뭐 할게있어서 그래"
"ㄴ..너.."
"뭐라고? 잘안들려 크게좀말해"
"너라고 너!" (방문을 닫으며)
"피-이 바보"
..
이분 진짜 웃곀ㅋㅋㅋㅋ
누나랑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길
안된다면 체크카드로 옮기시구요
버릇인데 진짜...... 한순간이긴한데...ㅠ 다 한번쯤거치는??ㅜ
헐....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진짜 별로다 ㅠㅠ
도둑이네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계속 그러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게 나을거같네요 아무리 적은돈이라도 허락받고 빌려가는것도 아니고 이건 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