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인문논술 [463502] · MS 2013 · 쪽지

2017-04-10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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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논수! 한만큼 이익이다- 10대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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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논술!  한만큼 이익이다.





현재 대학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데 전면 재수는 부담된다?   


이럴 때 반수논술이 답이다. 


어떤 메리트가 있냐고?  -  한번 찾아보자.










1. 논술은 현역이나 재수생이나 결국 출발선이 같다. 





왜냐하면 중.고에서 전혀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국어 잘한다고 꼭 논술 잘하는 것 아니다. 


국어와 논술은 같은 포유류이지만 개와 고양이만큼이나 멀다. 누가 일찍 준비하느냐에 달린거다.



 

 

 

 

 



2. 논술이란 나이가 먹을 수록 잘 할 확률이 높다. 





얘와 어른 중 누가 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논술이란 결국 사물에대한 종합적인 생각 능력일 뿐이다.








3. 현역은 수능에 쫒기지만 반수생은 느긋하다. 안되면 돌아가면 된다.





대입 치루어 보았겠지만 실제 실력보다 그 불안이란 것이 더 점수를 갉아 먹는다








4.과목 하는 사람과 한 과목 하는 사람 누가 더 집중 할 수 있겠는가?








5. 현역은 대입전략에 갈팡질팡이나 반수생은 처음부터 정해진 후 달린다.







많은 현역들은 최소 5월 중간고사, 6평, 2학기 내신 끝날 때까지 학종이냐? 



논술이냐?로 온갖 걱정. 계획 다 세우고 부수고 한다. 



대개는 다 논술 기회를 놓치고 할 게 없어서 논술로 진입하여 많이 떨어진다.








6. 현역은 학교 담임 선생님이 전략 결정의 주요 길목이나 반수는 자신이 바로 형편에 맞게 결정한다.






현역은 대개 초기엔 담임이 논술을 말린다. 



나중에 방법이 없으면 본인이 알아서 찾아 해야 한다.








7. 반수생의 대학 리포트 과제는 곧 논술의 쓰기 연습이다.






그러니 현재 대학이 맘에 들지 않아도 과제는 착실히 해야 도움이 된다.









8. 반수생이 현재 대학에서 듣는 교양과목은 곧 논술준비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다. 






현역의 사탐보다 수준이 훨 높다. 









9. 수능 최저 있는 논술을 노리면 최저에 꼭 필요한 과목만 뽑아 하나씩 정복해 가면서 확대해 가면 된다.






현재 대학을 휴학하지 않고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수포자도 얼마든지 수학을 피해 갈수 있다.





 





10. 반수시절의 논술 준비는 합격해도 떨어져도 나중  취업 할 때 다시 곧 큰 도움이 된다





편입, 공기업, 대기업 거의 모든 시험에서 결국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 반수 대학, 불만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반수 논술하면 된다. 


현역 때 준비해서 실패했던 사람일수록 합격 확률이 높다. 



두번째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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