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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다 시간 0
5시 이전에 시작해서 오늘한것으로 측정안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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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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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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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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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게 이소게 슈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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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0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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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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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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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0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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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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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0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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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0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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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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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리버드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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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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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쥐 3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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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엄청 빨리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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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를 살 평가원 개xx들아! 기출 주면 풀고 실수하면 그러면 죽고.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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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발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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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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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이미 자기엔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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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일어나면 반복될 똑같은 일상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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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오급 양복 차려입고 벤츠 타는 삶을 살고 싶음.. 그러나 현실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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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저는...게임에 빠져...가정에 소홀했습니다 1
근데 아직도!게임을 자빠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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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을 통해 질문드려야 해서 제가 만들어 왔습니다. 여태껏 [1]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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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살아서 죄송합니다. 연고대 텝스 최저 충족하고 김0 연고대 전문관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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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게 공하싫 0
그럴땐 잠시 클오클에 들어가서 파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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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기억 오버랩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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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잠 안오는디 지금 수학 좀 풀고 걍 좀따 잘까여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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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한테 0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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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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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 1
시대인재 수학 강의안듣고 문제만 풀면 효과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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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 하나 과제 하나가 끝 맞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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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는 중인데 스트레스 수치가 맥스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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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포병,급식병처럼 손톱병도 있나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손톱깍아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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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렇다고문과를갈수도없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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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자야지 2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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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살마렵다 1
미분적분학<못하겠음걍울고싶름 해설이라도쳐써있어야 보고 공뷰를 할거아님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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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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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특 독서 본책에서 수특사용설명서로 옮겼는데 만족 지문 분석 빈칸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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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다들 공부도 잘하고 10대후반20대초반에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게 ㄹㅇ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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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안가람 김현우쌤 컨텐츠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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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뻐근해요...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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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계간지 듄탁해 상상이감 떡칠 수학 한완수 심특 이후엔제 떡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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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증좀 이럴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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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934425 https://orbi.kr/000679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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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간고사 휴강 끝나면 안가람쌤 수업 들으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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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얼굴 이쁘고 잘생기면 이유없이 호감이듯이 책도 외관이 이쁘면 문제퀄 좆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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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르비를 하면 현생을 살지 못하게되는것과 같은 이세카이는 나와는 맞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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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로?"라는 말을 이해 못 할 수 있나요..? 26
정보) 같은 04년생 24학번임..
님 모쏠?
정말 심오하군..
수는 발명된걸까 발견한걸까
발견된 거라고 생각함.. 세상은 한 가지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어중간한 것인데 그 논리들 중 하나를 시각화한 것이라고 생각함
지구는 구에 가까운 타원이니 결국 처음과 끝은 없을텐데 지금 내가 운전하고 있을때 운전석에서 앞을 바라봤을 때 보이는 차는 내 한참 뒤에있는건가요 아니면 바로 앞에 있는건가요
바로 앞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함. 그 논리대로라면 님이 앞을 볼 때 님의 뒷모습이 보여야 함.
죽으면 어떻게될까? 새롭게 태어나는걸까? 내기억은 어떻게되는걸까?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의 정서적인 구석구석으로 녹아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함.. 하늘로 빛으로 풀잎으로, 혹은 다른 사람에게로...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혹은 어떤 대상을 갑자기 아름답다고 느끼거나 몹시 사랑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 한국 대학 왜 감??
학벌주의에 뭐에 다들 각자의 이유가 있을 듯.. 저의 경우에는 그냥 가고 싶은 곳이 좋아하는 곳이라서 입시에 순응하고 있음.
코사인이 죽은 이유는?
코
님이 망치로 때려서
기게의 회로를 쥐의 그것과 똑같이 배열하고 로봇 몸을 만들어 가동시키면 살아있다 할 수 있을까?
ㄴㄴ 적어도 살아있다는 개념이 성립하기 위해선 그 대상이 개발자들로서는 예측하지 못했던, 인간 행동에 가까운 행동을 알아서 보이는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능이랄게 없어보이는 세균 등등은 살아있다고 하는걸요
세균은 인간이 발명한 것이 아니니깐.. 존재라는 것이 나 이전에 있었던 것에 대해선 그 존재의 본질, 이를테면 생명 같은 것들에 대해선 왈가왈부할 수 없는 것!
어른이 인형 꾸미기에 취미를 갖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
사회적 인식은 "징그럽다" 는 정도이겠지만.. 저는 괜찮다고 봐요. 원래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일반적인 의식이라 믿어지는 것을 기준으로 비판을 해도 결국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 자신의 협소함을 드러내는 성격이 더 강한 것 같음..
개인의 자유를 위해 사회적 불평등을 유지시키는 것은 정당한가?
헌법과 법률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는 정당하다고 봄.. 그 규칙을 지키면서도 불평등으로 인한 폐해를 복구하고 예방하도록 하기 위해 정치가 있는 것인데, 이미 그들도 불평등의 카테고리에 기대어 살고 있으니 갑갑할 따름
우리는 왜 살까요?
삶을 얻었기 때문에 사는 것.. 불교에 따르면 모든 것은 인과로 연결되어 있으니, 인연의 반복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했죠.. 저는 그렇게 "중요한 일" 이라면 그것이 사람이나 생물이 "생명을 얻은 일" 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때론 원인이 없기에 더 아름답고 애처로우며 연약한 것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생명을 얻고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지혜" 가 후천적으로 요구되는 것이죠.
ㄷㄷ
수시 vs 수시
ㅈ살
사회적 이익을 위해 개인적 자유를 침해시키는 것이 정당한가???
정당하긴 한데 3가지 전제가 필요할 듯..
1. 사회적 논의가 충분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해당 정책을 일방적으로 느끼지 않도록 할 것.
2. 해당 정책의 사회적 대상이 불평등하게 특정 집단으로 편중되어선 안 될 것.
3.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더라도 그것이 공산주의로 흘러선 안 되므로, 민주적 헌법 질서에 부합하는 수준이어야 할 것.
근데 님 닉네임 바꾸셨네요? ㅎㅎ
네 ㅎㅎㅎㅎㅎ
ㅎㅎ 본격 덕질인가!
종교적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
히-익?!
답없는 주제ㅋㅋㅋ
찌빵님 선처를 베풀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