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 전체 집합에서 감소하는 함수 f와 f의 역함수 g가 원점을 지나면 f와 g의...
-
6평 검토하고 사교육 압수수색 하는거임? 이러다가 과탐 또 쉬우면 올해는 진짜 망하는데
-
걍 일과 다 끝내고 집 오면 일찍 안 자고 폰이나 패드만 ㅈㄴ 보다 자는듯,,,,
-
하루에 수1 수2 합해서 7문제인데 이 문제만 풀고 나머지 시간엔 선택과목에...
-
이럼 안되겠제...
-
시험하고 할때하고 혼자공부할때 시간때문인가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옴 독해력 문제인가
-
으로 나오나요?
-
이럼 철퇴맞나요?
-
내가 생각하는 내 문제점 중 하나가 어떤걸 하나 배우거나 깨달으면 거기서 더 깊게...
-
얼버기 2
-
2,000명을 ㅋㅋㅋㅋ 물러설 줄 알았는데
-
정환쌤 100엔드랑 성훈썀 M스킬중 뭐가 더 낫나요?? 전 갠적으로 정환쌤 너무...
-
얼버기 1
-
진짜 개 ㅈ같 밤샜음
-
얼버기 3
하지만 다시 잠을 선택
-
대학생임
-
오늘도 파이앗!!!
-
하루에 한과목만 공부할 것을 추천하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이게 절대적일까요?? 2
인강 강사분들이나 유튜버 분들이 하루에 한과목만 공부해라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
아사람이 노래 더 잘 부를수도?...
-
보통 뭐 먼저 푸시나요?
-
얼버기 0
졸려요 ㅠ
-
무서워
-
나만 있어 ㄷㄷ 선생님도 아무도 없고
-
전공공부는 싫지만 학점 3.5는 받아가고 싶다
-
아진찌 좆같다 0
공부못하겟다하기싫다이미망햇다 월요일부터시험인데...
-
자야지 0
.
-
윗 대학 철학과랑 한급간 낮은 컴공이 있으면 여러분이 윗 대학 철학과를 가고 싶으면...
-
하 1
얼버기
-
이거보고 8
설레는데 정상인가요?
-
5월 재개강부터 김현우 선생님 수업 합류하는데 수2미적은 다 나가고 수1,...
-
수학머리가 있으면 훨씬 쉽게 수능 수학을 할 순 있지만 그게 없더라도 노력만 한다면...
-
어휴....
-
사탐런 해서 시간이 널널해졌다는게 무의식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요즘 너무...
-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범인은 “평생 죄인” 0
사진=KBS 캡처[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처음 본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
좀 알려주세요.. i need money...
-
이그잼포유나 아잉카 같은 곳에 있는 어휘 고르기나 틀린 부분 찾아서 고치기 같은 거...
-
간만에 놀러와봄 2
점점 수능판에 관심이 적어지는듯
-
사상검증 ㅇㅈ 13
-
작수 5등급 국어 공부 한번도 안해봤는데 김동욱쌤 김승리쌤 두분중에 누구를 추천하시나용 ?ㅜㅜ
-
내일 운동 개 쌉조져버린다 관악산도 함 갔다 와야지
-
이원준 선생님 강의 듣고 비문학 완전 안정권으로 올리신 분 계신가요? 시간도 많이...
-
고2모 보니까 37만명정도 나오는데 이럼 국수탐선택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라나
-
귀가하기 3
알딸딸
-
남자쌤이랑 여자쌤 한분 알아봤는데 어느분이랑 하지..0
-
시발시발
-
후후 4
-
아오 홍대시치
-
이제는 그 모든 화살이 나에게 꽃힌다 이젠 그냥 내가 싫음 남들한테 피해만...
공감가는기사 잘읽었습니다
언제쯤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시대가 올까요?
대학입시 정말 어렵네요..
전 어제 교육부 국민 제안(신문고)으로 "누적 돗수 분포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아쉬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어디서 들으니 대학 서열화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결이라면 모를까요..(대학 입결도 원서 접수 대행기관의 예측 서비스를 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도 대충 볼 수 있지만요. )
누적 돗수 분포는 수험생들의 알 권리 인 것 같습니다. 누적 돗수 분포는 제가 입시를 치르던 30년 전 학력고사때도 모든 신문에 공개되던 내용이었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 때도 백분위가 공개되는데,(물론 수시 합격인력 포함입니다만..) 유독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와 수능만 공개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투명하고 열린 첨단 정보화 시대인데 저희때 보다 오히려 퇴보 하는 것 같고, 이와중에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만 고민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남 다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쉽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부정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시의 일련의 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일까하고 자문해 보면 기성세대와 학부모로써 자괴감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