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비리가 계속 터지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510093
아니 모범답안이 뻔히 있는데 대학들은 왜 시행을 안하지?
전 정시로 대학 왔는데 정시 비율 안 늘리는 거 보면 답답합니다..
수시최저 기준 빡세게 하고 그런다고는 하는데 그냥 속 시원하게
정시 비율 늘리면 안되는 것인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문학을 거의 다 틀려가주고 문학 진짜 잘 가르치는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김상훈쌤...
-
수능이 알려줄거니까 공부나해야지
-
아이고 다보탑 기죽는다 기죽어...
-
-
오늘의 저녁은 3
족발과 순대볶음~! 고추 너무 많이 먹어서 매워.
-
난 십덕이지만 5
일본어를 개 못 한다 애초에 배워본적이 없음
-
노력이 한계 안에서 성적을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
다른 선지들의 오답 근거가 궁금합니다..! 답지에도 딱히 다른 선지들에 대한 해석은...
-
진짜 ㅅㅂ 자꾸 공부재능론 떡밥 족같아서 한마디좀 길게 함 12
하...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
열품타가 조아요 5
-
흥 ㄹㅇ 개삐짐
-
뉴런 처음 들어보는데 현우진t가 실전 개념 설명해주시고 쭉 문제 풀어주시더라고요....
-
노력은 곱하기임 11
공부는 재능×노력임
-
40프로??
-
-
혼수상태임 ㅇㅇ..
-
꽉 채운 발바닥 부담스럽네
-
360일동안 매일 10시간넘게 공부하고 32231받은사람이 있을리가없잖아요 ㅋㅋㅋㅋㅋ
-
임시저장에 있는 비상식량을 하나씩 꺼내는듯
-
본인 고1 이상.
-
비ㅋㅋ서ㅋㅋㅋ실ㅋㅋ장ㅋㅋ장ㅋㅋㅋ제ㅋㅋㅋ원ㅋㅋㅋㅋ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참패 정국을 수습하고 남은...
-
"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1
6개 거점 국립대 총장, 정부에 제안…증원규모 1천명대로 줄어들 수도 증원 앞장선...
-
넌 걍 아래서 깔아주기나 해라 인건가요 ㄹㅇ 적당하다고생각하심?
-
학고반수 0
질러버리고싶다
-
이런얘기해도되나? 12
일본 av배우 불러서 페스티벌 하는거 이거맞다고생각? 에바라고생각?아니면...
-
내일 금공강 쨔스 10
-
월 10시간 화 7시간 수 10시간 목 7시간 금 10시간 토 7시간 일 3시간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수학 손승연 현강 다니는데 개념에서 구멍이 생기는 느낌 현우진 한 번도 안...
-
-
홍대미대설 반박이라도 해봐라 민철게이야
-
네
-
내 이상형에 부합하기 쉽지 않은데,, 다가가도 될까욥..
-
ㄱㄱㄱ
-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
안해주실줄 알았는데 엄청 회의적이시지만 그래도 받아냈어요
-
ㅈㄱㄴ 따로 개념 더 해야하나
-
인문논술 공략 Tip 핵심을 굳이 말하자면 단순히 ‘논술 쓰는 기술’이 아니라 바로...
-
아님 마감된건가요? 외부생 자연만 뜨네요..
-
지방 일반고 이과 고3 고2까지 내신 2.4 생기부는 꽤 괜찮음 생명공학으로 채웠고...
-
윤상현 “당 지도부 폭파해야 … 192석 野에 바치고도 이리 한가할수가” 4
인천에서 5선이 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
ㅈㄱㄴ
-
-
러셀 바자관 다니다가 끊었는데 그 지점에서 더프 외부생 신청하려고 들어가면 로그인...
-
말걸고 싶다 0
아.
-
유명인사급: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들도 알고 있다 1군 아이돌급: 모르는...
-
언매 리턴할까 4
수능에서 35,36 두개틀렸고(풀다가 아니다싶어서 걍 넘김) 작년에 공부한게 너무...
-
왜 학력안깐거지
-
. 2
긍데 가끔씩 남녀 공학 깉은데에서 청일점 홍일점 이렇게 노는 애들 있던데...
국가에서 압박을 넣는거라서 대학도 따라하는 거 같긴한데 그래도 잘 모르겠음 왜자꾸 수시확대하는지
그니카오 성글경 논술답 개잘썼는데 금수저들 때문에 떨어졌네 ㅂㄷㅂㄷ
여태껏 수시비리 많이 안터진게 이상
그거 고위직들 자기 자식 편하게 대학 입학하게 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약간 그런 영향도 없지 않을꺼 같은데
일단 대텅령이 바이바이니 바뀌길 기다리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