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N.SH · 661831 · 16/06/29 19:55 · MS 2016

    목이 아프오....

  • 문부수기 · 555006 · 16/06/29 21:19 · MS 2015

    모바일로 보시면 좀 덜 아파요ㅎㅎ
    부디 모바일로 한번만 봐주세요..

  • 뜅뜅이 · 531839 · 16/06/29 20:02 · MS 2014

    '표본 평균을 모르고 그래서 표본평균이 95%의 확률로 존재할 구간을 찾는다'라는 말은 앞뒤가 바뀐 말입니다. 모집단에서 표본을 뽑고 그 표본을 조사해서 자료를 추출해 그 자료의 평균인 표본평균을 구하고 모집단이 정규분포를 이룰 때의 표본평균의 분포(평균이 모집단의 평균이고 분산은 모집단의 분산/표본의 크기)를 이용해 모평균이95%의 확률로 존재하게 될 구간을 찾는 겁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은 모평균이지, 표본평균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 문부수기 · 555006 · 16/06/29 21:17 · MS 2015

    저기서 표본평균을 모른다는 것은 모평균을 중심으로 봤을 때 곡선상에서 표본평균이 어디쯤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지 아에 표본평균값을 모른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ㅎ

  • 문부수기 · 555006 · 16/06/29 21:18 · MS 2015

    모평균을 모르기 때문에 표본평균값 또한 곡선상에서 어디쯤에 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