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고대 [437728] · MS 2012 · 쪽지

2016-10-23 01:04:56
조회수 540

국어 총체적 난국 해결법좀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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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총체적난국입니다 ... ㅠ ㅠ 문법에서 비문학들어갈때

정말 쉬운지문은  잘읽지만 .. . 약간이라도 어려운문제는  지엽적인 부분을 놓쳐서 매일틀리네요 ..

 항상 중요한 부분을놓치고 문제 나올만한 부분을 예측을 못하는것같아요  ㅠㅠ
특히나 과학기술지문 적용하는문제나오면 거의 오십대 오십확률로 맞추고 ...
언어나 스타트라서 가뜩히나 중요하고 찜찜하지 않게 풀려고하는데 어떻게 실력을 늘려야할까요 /..
문학이야뭐 작품 보고 해석하고 풀면되는데 .. 비문학의 고수가 되는방법이 되기가 어렵네요 .

정말 지엽적인 부분을 놓치고 나올만한 부분을 예측하면서 푸는 친구들은 풀고 15분 정도 남는다고하더라구요 ... 언어의 고수들 .. 하 만점이 목표인데 국어가 제일 손에 안잡히고 스트레스도 받고 공부도 안되는것 같고  계속 문제만 풀면 매일 쳇바퀴 돌리는것 같아 국어의 정도에 잇으신분들한테  질문해봐요 ... 
  평소 너무 루즈하게 글을 읽어서 그런가 악센트를 못주면서 읽어서 그런가 미치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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