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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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다가오는데 뭔가 불안하고 그러네요..ㅎㅎ
주위에 통 동아시아치는 사람이 없어서 질문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몇개만 여쭤볼께요!
1.6월 9월 다 연도 문제에서 틀렸습니다 ..둘다 47인데 앞으로 남은 기간 연도 부분만 집중 좀 해보려는데,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2.평가원,교육청,수특,수완,7030까지 풀었습니다.
수특 수완은 두번 봤구요. 남은 문제집이 n제인데,,
마무리 문제집은 뭘 봐야 할까요??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 힘내세요! 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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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077396 정답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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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같이 해서 동아시아사할때 굉장히 편한 유저 중 한명입니다.
아무래도 개항 이후 부터는 연도부터 좀 세세히 외우는게 좋겠죠.
특히 1900년도는 전부 중요.
근데 47점이시라 복습 열심히 하시면 100점 충분하실 듯.. 전 은 유통 부분이 약해서 거기서 한개
틀렸네요
그냥 개념정리 + 본 거 빠르게 복습이 나을 거 같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빼고는 10월에는 새 문제집 건들리 말라는 격언이...
사실 한국사 하다가 도망쳤어요..ㅎ
전근대는 덕 많이 봤는데 근대 이후가 ㅠㅠ 으
왜 새 문제집 풀지 말라는거에요?
그냥 지금까지 공부한거 100% 내것으로 만드는게 낫다는
뜻 아닐까요? 근데 사람마다 다르죠.
전 같은 문제집 여러번 보는걸 선호하는 사람이라.
헉 근대 이후가 한국사 동아시아사 시너지 짱인데.
일본이 한국 합병한 후 중국까지 건들기 땜시 사실상 1900-1950
년대는 베트남부분 빼고는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한국사 = 동아시
아사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9월 모평에 나왔던 보기중에...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제 통합했다..였나? 그거랑 흉노 문제에서 차마고도를 개척했다. 이런 보기들 있잖아요
이런보기들 본 적 있으신가요? '아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한가?'이러면서 교과서 볼라다가 말았거든요..